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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34
이 글은 8년 전 (2017/10/31)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9268341


추가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네이트판이라는 곳은
여성분들이 많이 읽어주시기 때문에 남자인 저를
많이들 욕하시네요. 아직 안사람에게 이런글 썻다
얘기는 안했고요 어제밤 새벽까지 와이프와 냉전끝에 얘기했고
속으로 참으면 와이프나 저 둘다 속병이 날것같아
말했습니다. 한가지 덧붙히자면 전 아내를 사랑하고
이혼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내가 하는 말은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며
결혼 생활하며 돈이 부족하면 주말까지 가끔 출근해서 생활비를 유지했던거고 연차수당 나오면 그거로도
행복했다하네요.본인은 직장생활하며
신발과 옷을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가장 저렴한것만
골라 입었다고 합니다.하나 밖에 없는 딸아이 옷은
처형네가 깨끗히 입었던걸 입히기도하고 쎄일 상품사서
입혀갔다며 본인이 이렇게 열심히 아끼고 살아도
혼자외벌이나 마찬가지며 각자 돈관리해서 좋은점보다
저에 대한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화가나서 참고참고
처가식구들과 상의 끝에 회사를 그만둔거라고
하네요. 그렇게 회사를 그만두면 자기가 그동안 힘들게 살아온걸 알아줄거라 생각했다는데 제가 끝까지 저밖에 모르는 인간이라며 얘기하더군요.

제입장에서는 본인이 꾸미고싶으면

본인 적금을 줄이든 보험료를 줄이든
관리비를 줄여서 쓰면 되는데 왜 굳이 검소한척
했는지 이해안갑니다. 회사생활하며 옷이 그렇게중요합니까?와이프는 회사에서 유니폼을 입으며
특별히 옷이 필요없다생각들며 출퇴근용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도 조금 이해가 안됩니다.
결혼6년차이며 서로 월급 각자 관리하는게
왜 잘못된거이며 서로 돈없어서 대출받고 여기저기
빌리는것보다 한사람이라도 더 모으는게 좋다고 생각했었거든요.물론
와이프 열심히 살았고 그마음 모르는건 아니지만
그동안 와이프가 참다가 갑자기 이런건지 이해안됩니다.

본인은 벌어서 열심히 가정에 쓰고 또 저축도하고
그럼된거 아닌가요. 그게 왜 그동안 힘든이유였는지
계속 생각중입니다.
와이프에게 그러면 제월급에
관리비와 저한테 들어가는 보험료 그리고 아이
유치원비와 장인어른 장모님께 드리는 용돈까지는


제 벌이로 드린다했고 당신의 퇴직금으로
나머지 적금을 넣고 당신의 그동안 누적된 카드값 등등 나갈거 싹 정리하라했습니다.
장보는거 또한 저와 2주에 한번 가서 보고
제카드로 결제 한다 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이기적인걸까요?와이프는 제가 이정도의제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월급날 모든 돈을자기에게
보내라합니다. 물론 제가 따로 모은 돈까지
같이 관리하겠다고 말이죠.
그게 안되면 차라리 애데리고 살테니 저만 나가고
이집을 자기한테 달랍니다.
그리고
저한테 이혼하고 싶음 계속 그렇게 하라는데
어제 쓴 글 과 같이 저희부모님께서 집을 해주신거고
33평 아파트입니다. 와이프 혼수 해온거 있지만
이 집은 어디까지나 저희부모님께서 해주신거고
제 잘못은 아무리봐도 잘모르겠습니다.
와이프에게 집은 부모님이 주신거니
당신과 이혼하면 돌려드려야지
줄수없다하니 그럼 할수있는데까지 자기가
백방으로 알아봐 이혼이고 재산분할이고
다 할거라며 울분을 토하더군요.

저희 부모님 역시 아버지께서 돈 관리를 하셨고
지금도 아버지가 돈관리를 하십니다.
하지만 어머니 평생 아버지께 돈이부족하다
돈관리하고싶다 라는 말씀 안하셨고
와이프 역시 그럴줄 알았습니다.
가끔 아버지나 저희 어머니가 저희집에 방문하면
냉장고를 열어보시고 세식구가 사는데
무슨 반찬을 이렇게 많이하냐 니네집은 한여름에도
보일러틀고 씻냐 할 정도로 아끼는거 없는 와이프입니다.
직장생활하며 저역시 기름값 빼곤 술도 잘안먹고 그흔한 모임도 참석을 잘안합니다.왜냐하면 쓸떼없는 돈이라 생각해서입니다.저는 돈모으는게 취미이자 행복인데
제가 돈을 막쓰고다녔거나 남들처럼 게임하거나
여자를 만나 흥청망청 썻다면 모든 돈을 와이프에게
넘겼을겁니다. 저는 자신있게 말할수있는게
검소하게 열심히 살아왔는데
와이프의 이런 배려에 의심만듭니다..

이혼 말이 쉽지 돈 때문에 이혼한다라는게
말이되시는지요 제가 와이프에게 돈을 다 맡기고
용돈을 타서 써볼까 생각 안한거 아닙니다.
지출을 어디에 어떻게 할지알며
예를들어 이번달은 어디어디에 써서 돈이부족해
적금 100 넣을것을 70넣었다 한다면
저는 어떻게해야됩니까?모자른 30채우려고
밖에서 대리운전이라도 해야되는겁니까?

아내와 불편한 관계 때문에
회사에서도 신경이쓰여 일도 손에 안잡히고
더군다나 강력하게 밀어부치는 아내때문에
이혼을 하게될까 두렵습니다. 모든 걸 내려놓기에
아내를 믿을수도 없고...

제 식사때문에 말들이 있으신데
저는 단지 돈아끼려고 집에서 해결한거고
김치와 밥만 차려줘도 고맙게 먹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욕은 삼가하시고 제가 해야될 방법이 무엇인지
제입장에서도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여기가 제일 많이 보시는거 같아 글남깁니다.
안사람은 제가 여기에 글 남기는거 모르고요
제가 잘못된거라면 반성하고 아내의견에 따를거며
아내가 잘못된거라면 여기에 조언이나 댓글을 보여주고
잘잘못을 가릴생각입니다.
누가 잘못된건지 조언좀 부탁드리고 욕은 삼가해주세요.

저는 35살이고 현재 4살짜리 딸아이를 키우고있습니다.
나름 안정적인 직업에 세후 월 380정도 벌고있고요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월급이지만 저는 제월급에 만족하며 더군다나 저는 제직업에 아주만족하는 사람입니다.
아내는 올9월에 처녀때부터 다니던 회사를그만두고 현재
집에서 살림하며 아이육아를 전적으로 책임지고있
습니다. 저희는 대출이 없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결혼전 집을 해주신 관계로
그렇게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집에서
살고있고 차할부도 2년전 끝나서 할부없이 차끌고다닙니다.
나가는 돈이라고는 아파트관리비 그리고 양쪽부모님 드리는 용돈 아이한테 들어가는 비용 등등
크게 나가는 돈이없으며 저는 아침,저녁만 먹고
주말에 밥먹는게 다입니다.

와이프가 결혼전에도 돈관리는 자기가 하겠다고했지만 전적으로 저는 크게 쓰는것도 없고
또 각자 벌기때문에 그러고싶지않다고 못을박았더니
아내도 한동안은 투덜대고 그뒤론 크게 문제삼지않았어요. 사건은 와이프가 회사를 그만두고 한달이지난 시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와이프가 이제 본인이 회사도 그만뒀고
돈관리를 자기가 하겠다고 선언하길래
그건아니다. 지금까지 내월급은 내가관리했고
생활비를 주겠다. 했더니 다른집 남편들은
월급타면 아내한테 바로 이체한다고하네요?

그런분도 있겠지만 전 싫습니다.
이번달 월급을 아내한테 입금안하니
집오자마자 밥도안차려주고 당신이버는 돈으로
밥해결하지 여기서 밥타령이냐고 화내길래
그럼 내가 월급을 다는 못주고
한댤에 나가는 목록을 가져와봐라했더니
카드값 120여기에 유치원비 24만원
부모님들 용돈 60 (기존에 와이프일할때
각자부모님 30 씩드렸는데 일 그만두고는 60이라네요.이것또한 저보고 다부담하란겁니다)
ㅣ관리비 30 보험료 48만원
적금 100 아이 청약통장 10
이라는데 저는 황당합니다.
물론 저 또한 적금을 100씩 붙고 제카드값도 있는데
말이죠. 전 아내가 퇴직금도 꽤있고해서
카드를 싹 정리하고 그거로 생활하다가
생활비로 몇년 쓰고 없으면 그때주겠다했더니
저한테 기가막히다고 어디서 그런소리하면
당신 제정신아니란소리 듣는다고 합니다.

저는 제월급 헛투로쓴적없습니다.
제월급 받으면 카드값 70 주유비 포함이고
적금 100 저희부모님 용돈 30 이렇게 드리고 나머지는
비상용으로 다른통장에 채워넣었어요.

그동안 관리비나 아이유치원비 등등 아내가
본인 월급으로 내서 저는 크게신경 안썻습니다

그런데 아내의 막무가내 씀씀이 기가막히네요.
저한테 겨울이되면 아이는 커가는데
패딩하나라도 사입혀야되는데 그럼 나는일도 안하는데 빚내서 애옷이고 다 사입혀야되냐 화냅니다.
제가 이해안되는건 애옷 제가사주면됩니다.
제 아이니까요. 그런데 처가집 용돈도 제가 드리는건 아닌거 같다니까 저랑은 같이 못살겠다네요.
관리비도 이해안됩니다. 더 아끼면 저정도 안나올거고
장보는데 그렇게 많이 안나갈텐데 말입니다.
보험료도 그렇게 많이 나가나요?
본인건 본인이 해결하고 아이꺼는 제가 부담할수있는부분인데 아내가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고서
뭔가가 꼬이는 기분이고 제가 버는 돈은 턱없이 부족할것 같습니다.또 뭔가 아내가
저몰래 뭐라도 하는지 의심도 가고
적금 본인이 100 넣은거 이제 회사도 그만뒀으니
못넣는건데 제적금은 포기하고 아내한테만
다 맞춰야 되는겁니까?

저는 옷도 잘 안사는 편이고 이발비도 아까워서
현금으로 5천원 주는곳 그런곳에 다닙니다.
제가 비상금을 따로 관리하는 이유는
혹시 아이나 부모님이 편찮으실때 급한자금필요할때
남한테 아쉬운소리 안하고 여유있게 쓰고싶어서
모으는 자금이기도 하고요.



실질적으로 평균 나가는 돈이 저렇습니까?

아내가 저보고 그럼 돈 관리계속당신이할거면
나갈돈 다나가고 남는돈 달라는데 더 화나네요
나갈돈 다 따지면 턱없이 부족한데 말입니다.
아내와
대화가 전적으로 안됩니다.
제가 잘못된건지 현명한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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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스틱
어익후. 저 남편.. (절래절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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