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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667
이 글은 8년 전 (2017/10/31) 게시물이에요
http://m.pann.nate.com/talk/339283268


안녕하세요 일본에 살고있는 27살 여성입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갈게요.

본인은 일 때문에 일본에 와있음. 남친도 여기서 만남.
남친은 일본에 산지 18년째. 본인은 4개월차.
남친과 13살차이. 남친이 더 많음
거두절미하고 오늘 아침 피터지게 싸운 얘기만.
하... 쓰려니까 또 깊은 빡침이 올라오네 끼
어젯밤 우리는 섹스를 했음.
남친이 굉장히 큼 그래서 할 때마다 아픔 정말 피가 나옴 5번중 3번은 그러는 것 같음.
그리고 본인은 아래가 정말 약함 정말 너무 약함 섹스 한 번 하면 이젠 겁이 남 아플까봐.
어제도 아니나 다를까 하고 난 후 피가 남.
그래서 하는게 내키지 않지만 어제는 생리 끝난 날이라서 성욕이 올라 왔었음.
어쨌든 여성청결제로 깨끗이 씻은 후 잤음.
남친은 오늘 친구들과 골프 약속이 있어서 새벽5시 반에 일어남.
덩달아 나도 눈이 떠져서 화장실을 갔음.
후.. 소변본 후 느낌이 팍 옴. 아래가 너무 가려움 간지러움 미치겠음.
남친한테 얘기함. 나 또 가려움증 온다고. 본인은 화남 + 짜증남이 올라옴.
남친은 늦었다고 준비하느라 바쁨. 그러는 와중에 내가 저 얘기 하니까
앉아서 한국갈래? 물어봄. 지금 한국을 어떻게가 라고 대답함
병원갈래? 물어봄. 일본 병원은 왠지 가기 싫어서무슨 병원이야 여기서 라고 대답함
그러고 남친은 다시 나갈 준비함. 난 조카 빡쳤지만 그래도 나간다는 사람 얼굴이라도 봐야지 하는
마음에 고개를 돌려 남친을 봄. 근데 내가 빡친상태라서 쳐다보는 눈빛이 나빴나봄.
남친 갑자기 왜 또 아침부터 그런 눈으로 쳐다봐 이럼.
본인 얼탱이 없어서 뭘그런 눈이야 그래도 나간다니까 얼굴보는거지 라고 함.
이때부터 시작됨.
갑자기 남친새끼가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한국갈래? 물어봐도 아니 이러고
병원갈래? 물어봐도 싫다그러고 나보러 어쩌라고!!!!!!!!!!!!!!!!! 이러면서 소리를 쳐 지르기 시작함.
내가 원하는 건 하나였음. 다정하게 안아주면서 많이아파? 미안해 오빠 갔다와서 한국 가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얘기하자 이런거였음. 내가 많은거 바람? 심지어 내가 얼마전에 싸우면서 얘기함
좀 다정하게 말해달라고. 근데 또 저 시전.
고래고래 소리를 계속 지름 나보러 어쩌라고!!!!!!!! 너 진짜 니가 원하는 대답 하나하나 나 감당하기 힘들어!!!!!!!!!!!! 이러면서
내가 부탁했던건 늘 다정하게 얘기해달라는 거였음.
근데 소리를 쳐 지름.
남친 - 한국갈래도 싫고!!!!!!! 병원갈래도 싫고!!! 지금 친구들 다 기다리고 있는데 너 이러면 내가 어떻게해!!! 너 진짜 남 생각 안한다. 너 한국가. 갔다가 다시 오던지 말던지 니 마음대로해.
이때부터 눈물이 미친듯이 나기 시작함. 손이 떨리기 시작함. 본인 일 때문에 왔지만 사실 한국 다
시 들어가도 되는 상황인데 남친때문에 한국 포기하고 일본에 있기로 마음 먹은거였음 그걸 남친도
알고 있음. 근데 저렇게 말하니까 내 자신이 한없이 비참해지고 내가 지 때문에 한국도 안가고
여기 있는데 로 쳐 말하니까 진짜 온몸이 떨림.
본인 - 니가 어떻게 그렇게 말해!!! 내가 누구 때문에 여기 있는건데!!! 어떻게 그런말을해!!! 뭐? 한국 갔다가 오던지 말던지 니 마음대로 하라고? 너 그게무슨 뜻이야!!
개난리나게 싸움 소리 지르고.
남친새끼 계속 소리지르면서
남친 - 그럼 섹스 안할게 됐지? 할 때마다 아프고 이러면 하지 말라는 얘기지 안할게한국가 가서 병원가 그리고 잘 생각해 너 이렇게 할거면 다신 오지마.
본인 - 야 섹스하고 아프다는데 뭐? 할말이 그게 다야 지금? 내가 뭘 잘못했는데 대체아프고 가렵다는게 내가 뭘 잘못한거야? 대체 내가 지금 뭘 잘못했는데!!!!!!!!!!!!!!!!!!!
남친 -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나보러 어떻게 하라고!! 니가 뭘 잘못했는지 몰라? 잘 생각해 니가 뭘 잘못했는지.

저하고 골프치러 감.
본인 전화함. 전화로 울면서 얘기함. 오던지 말던지 맘대로 하라고? 그게 지금 나한테 할 말이야? 미쳤어? 어떻게 나한테 그런말을해? 난 이런 얘기를 누구랑 하지? 난 혼자 어떻게하라고!!!
(남친 사귀는지 아무도 모름)
남친 - 끊어 사람들 타야돼!!!!

그러다 남친새끼 전화 끊어버리고 아예 전화 꺼버림.
그러고 난 울다 지쳐 잠들고 12시에 일어남
아직도 집에 안왔음. 전화함. 신호는 감. 안받음
그러다 다시 꺼버림.
본인 대환장. 대체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고
섹스 후 아프다는 여친한테 저게 지껄일 말인가 싶음
나한테 잘못했다고 하는데 정말 모르겠음.
지금까지 전화 꺼놔버리고 집도 안옴.
대체 이게 내가 잘못한 일인가 .
객관적으로 댓글 좀 써주세요 남친 보여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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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
그냥성격이 안맞는거같은데..
남자 입장에선 병원갈래?한국갈래? 이게 걱정해주는거였는데 여자입장에선 자신이 원하는 말 안나오니까 화나서 예민해져서 싸운듯.... 서로조심하는수밖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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