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끝나고 바로왔어요!!
오늘도 즐감해주세용~

패아(오른쪽) - 완벽 언니 정말 예뻐요!
어선방 태감들도 멍하니 쳐다보던데요?
견환에게 받은 광택비단을
고새 입고 나온 완벽

완벽 - 안소주 옷하고 똑같은거야
소주에서 온 광택비단이지

패아 - 소주는 언니를 정말 아끼세요

완벽 - 안소주하고 나하고
누가 더 잘 어울려?

패아 - 비슷한데 귀걸이 때문에
더 예뻐보여요

완벽 - 안소주는 가난뱅이 출신이라
좋은걸 걸쳐도 빛이 안 나


보견 - 소주 저기 좀 보세요!

안릉용 - 뭘 그리 놀라?

보견 - 완벽이 입은 옷 좀 보세요


보견 - 소주께서 완귀인께 드린게 아닌가요?

보견 - 소주께서도 아까워서
못 입는 걸 드렸는데
이렇게 선뜻 시녀에게 주다니요

표정이 살벌한 릉용
어선방에 갔다온 완벽은 처소에 도착함



이게 올방개떡인듯
맛있겠다 ㅠㅠㅠ

견환 - 왜 이렇게 늦었어?


완벽 - 올방개 떡은 금방 받았는데
마니옥 가루가 있기에 챙겨오느라 늦었어요
다시 화면이 바뀌고...

황후 - 안상재를 총애하시면서부터
폐하도 좀 쉬시는 듯해

견환 - 폐하도 좀 쉬셔야지요
황후랑 담소를 나누는 견환

황후 - 성질 피우는 화비보다
자네가 훨씬 점잖군

황후- 오, 이리오너라


황후가 키우는 고양이임
인형인줄ㅋㅋㅋㅋ



무서워서 몸을 움추린 견환

황후 - 고양이를 무서워한다는걸 잊었군

ㅋㅋㅋㅋㅋㅋ
무서워서 그새 일어났음ㅋㅋㅋㅋ


황후 - 이제 앉게

견환 - 소소한 일도 기억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황후 - 예뻐하긴 하지만 그래도 늘 조심스럽네
결국 짐승이 아닌가

황후 - 사람 속도 알기 어려운데 짐승은 오죽하겠나?
가깝고 온순할수록 경계를 늦추는 법이지

황후 - 참 오늘은 칠석이니
창춘원에서 다 함께 달을 감상할걸세
늦지 말고 오게나
밤이되었음


달 감상하자면서 왜 실내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또 파티가 열림

안릉용 - 폐하, 황후마마
칠석을 맞아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제비 - 안상재가 참 기특해요
언니들도 못챙긴걸 기억하다니..
(안상재=안릉용)

황제 - 포도 안먹을거면 짐에게 주게

제비(왼쪽) - 폐하 앞에도 있는데
왜 신첩 걸 달라세요?

황제 - 먹지 않고 계속 떠들어대니
짐이 대신 먹으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
자꾸 제비한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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