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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짝이 매매혼 가정 아이로 바뀌면서 너무 힘들어해요.
괴롭히고 물건 훔쳐가고 거짓말에...
아이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해서 선생님께 말씀드렸는데
다문화 가정 아이라서 그쪽 애 엄마가 교육에 신경을 못써서 그런거 같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아하니 짝 좀 바꿔달라고 해도 그 아이랑 앉는걸 다들 싫어해서 돌아가면서 하고 있는거니 조금만 양해부탁드린다는 말 뿐이고 그 애가 우리 딸아이를 좋아해서 그나마 얌전히 있는거라는데 말인지 방귄지...
대체 왜 우리애가 그 애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학교를 다녀야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일단 신경 좀 써주시라하고 마무리했어요.
그런데 마트에서 아이랑 장보는데 쟤가 자기 괴롭히는 애라고 해서 보니 그 애도 엄마랑 왔더라구요.
동남아쪽인거 같았어요.
본김에 그 애한테 우리 아이 괴롭히지말고 사이좋게 지내라고 타이르고 그 애 엄마한테 아이 단속좀 부탁한다니까 못 알아듣는건지 못 알아듣는척 하는 건지.
말이 안통해서 답답해 미칠뻔...
그 애 아버지한테라도 얘기할까 했는데 동네 친구한테 물어보니 나이도 할아버지 뻘이라 말 안통할거라고 술먹고 주사도 있는 사람이라고 괜히 건드리지말라고 말리더라구요.
남편한테 얘기하면 딸바보라 큰소리 날거같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짝이 바뀔때까지 참으라고 해야하나요?
평범한 가정 아이면 부모한테 얘기라도 하겠는데 너무 짜증나네요. 아이한테도 미안하고.
베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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