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83239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16
이 글은 8년 전 (2017/11/03) 게시물이에요

방탈 죄송합니다..
아까까지 울다가 이제 진정이 되었네요..

제목은 연끊었다고 했지만 같은 집에 살아서
연은 끊은건 아니구요 서로 말한마디 안하고
번호 카톡 다 차단해놔서 평소엔 연락한번 안합니다
그래서 뭐라 표현하기 애매해서 연끊다고 했어요


원랜 사이가 정말 좋았어요 같은 학교라
등하교도 같이하고 밥도 같이 먹고
놀때도 둘이서 잘 놀았구요

자세하게 적으면 누가 알아볼것 같은데..
언니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았고 언니의 거짓말로
제 주위 사람들이 많이 떠나갔습니다

언니는 거짓말하는 게 특기라
제 남친한테 제가 바람을 피고 있다며
다른남자한테 선물을 준다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다른사람들한테는 제가 욕한적이 없는데
쟤가 널 욕했다면서 이간질을 시키기도 했습니다
그걸 언니는 몇년을 했습니다

가족이라서.. 언니라서...
속상하고 억울하고 분해도 참았습니다

그만좀하라고 나한테 왜이러냐고 때리기도
많이 때렸는데 전혀 고치질 않았습니다

결국 몇년간 말한마디 안하고 제가 자취를
했을땐 전혀 남인것 처럼 언니가 뭘하고
사는지도 모르고 궁금하지도 않았어요

그러다 부모님이 불러서 할수없이 다시
집에 들어와서 살게 되었고 그땐 사이를
풀어보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말을 무시해도 먼저 말걸고 음식 만들어서
가져다 주기도 하고 선물도 주고..

그런데 돌아오는건 나한테 말걸지 마라
같이 살기 싫다 나가버려라 이런 말들..

결국엔 또 1년 가까이 같은 집에서만
살지 서로 말한마디 안하고 살고 있었어요

전 사실 이것도 나쁘진 않아요
오히려 노력했을때보다 맘도 편하고
이제 잘 지낼 맘도 없구요

근데 갑자기 최근에 언니가 저랑 잘해보고
싶은지 갑자기 말을 걸고 고기도 구워서 주고
제가 뭐 찾고 있으면 가져다 주기도 하고..

언니가 사귀던 남친이 있는데 내후년에
결혼할거래요 근데 동생인 저랑 말한마디
안하는걸 남친이 알면 싫어하겠죠
그래서 결혼에 방해될까봐 이제야 저랑
풀려고 하는것 같아요

오늘은 제가 집에 오자마자 기다렸다는듯
나와서 저녁을 해주더라구요
제가 언니보다 퇴근이 1시간 느린데
1시간 동안 밥 안먹고 기다렸나봐요

제 남친은 잘됐다고 다시 잘지내보라고 하는데
저는 싫어요 너무 싫어요 눈물이 나네요
제가 그렇게 노력하고 다가갔을때 무시하고
상처줬으면서 이제 자기가 필요해지니까
갑자기 부담스럽게 다가와서 싫어요

정말 저랑 잘지내고 싶었으면 제가
다가갔을때 받았어야죠..
언니가 잘해줄때마다 속상하고 예전처럼
저한테 관심 껐으면 좋겠어요..

저한테 잘지내려는게 진심이 아니라
결혼의 수단인거 아니까 더 받아주기 싫습니다

저도 결혼하려는 남친이 있는데
자꾸 잘됐다고 이제야 처형이랑 잘지내게됐다고
너무 즐거워합니다.. 조만간 자리 마련해서
같이 밥먹자고 이제야 가족같다고 하는데
전 싫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http://m.pann.nate.com/talk/339303743

연끊은 친언니가 갑자기 잘해줍니다 너무 싫습니다 | 인스티즈

연끊은 친언니가 갑자기 잘해줍니다 너무 싫습니다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엑스에서 난리난 평행주차 초고수1
12:10 l 조회 402
뭔가 이상한 드라마 '김부장' 후기글.jpg2
11:47 l 조회 6138
연프에서 0표 받은 딸한테 팩폭하는 T 100% 엄마;;36
10:50 l 조회 21684 l 추천 8
여초커뮤에서 부러워하는 남초커뮤 문화4
07.10 22:16 l 조회 3303
오늘자 나인뮤지스 경리 인스타..102
07.10 22:06 l 조회 106940 l 추천 19
골퍼로 전향했다는 리틀야구단 천재 소녀의 야구 실력 ㄷㄷ
07.10 22:05 l 조회 322
렛미인 최고의 남편11
07.10 21:28 l 조회 17326 l 추천 3
남초 커뮤니티 갔다가 자극받고 온 여시
07.10 21:11 l 조회 2685
뭐에 이렇게 화가 난 건지 감도 안 옴1
07.10 20:48 l 조회 3514
노력한 결과가 30대 모솔154
07.10 19:17 l 조회 100550 l 추천 2
요즘은 부잣집 딸들이 얼굴도 이쁘더라62
07.10 18:54 l 조회 80738 l 추천 2
장원영 럭키비키 마인드 업그레이드라는 샤이니 민호 마인드4
07.10 17:41 l 조회 6194 l 추천 2
어떻게든 무조건 99% 확률로 젖는다는 독일의 후룸라이드…jpg9
07.10 17:10 l 조회 11628
직접 그린 그림으로 키트 만들어서 팬들한테 역조공한 신인.jpg
07.10 16:48 l 조회 300
ufotable 극장판 <마법사의 밤> PV / 11월 20일 개봉1
07.10 16:07 l 조회 353 l 추천 1
생각보다 잘 나온다는 MBC 구내식당.jpg
07.10 14:51 l 조회 4992
한때 유행하던 카공족 주작 썰 만들기.jpg
07.10 14:40 l 조회 6762
잘생남 평범녀 커플이 길에 잘 안 보이는 이유96
07.10 14:04 l 조회 86601 l 추천 6
리센느 원이 담그려고 구라치다 걸림45
07.10 13:58 l 조회 53620 l 추천 3
어제 상견례하고 오늘 싸웠는데 누가 잘못한거 같아?148
07.10 13:28 l 조회 7205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