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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11/04) 게시물이에요



주택으로 이사하고 처음 맞이한 길고 긴 추석연휴 내집에서 편하게 쉬지도 못했습니다.

이사한지 4개월째입니다. 주택 단지라 집들이 가깝게 붙어 있지만 동네가 정말 조용합니다.

가끔 낮에 트럭에 과일을 파시는 아저씨가 오실때는 잠깐 시끄럽긴 합니다~~

밤엔 정말 조용하구요...

추석연휴 신랑이랑 3일날 밤에 시댁에 갔다 7일날 밤 10시 30분에 왔는데

뒷집에서 아이들 소리가 나길에 명절이라 놀러 왔나 했습니다.

여름휴까때도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조금 걱정이되었습니다.(새벽 1시가 넘었는데

애들을 재우지 않고 떠들어서 옆집 아저씨가 쫏아감)

역시나 다음날 아침부터 애들 떠드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뒷집 반지하에 추석연휴라 딸이 미취학 아이들 2명을 데리고 놀러를 왔나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저녁 12시 잠들기 전까지 하루 왠 종일 웃고, 떠들고, 싸워서 울고...

저희집이 2층이라 옆집에서 떠들며 소리가 위로 다 올라옵니다.

대학교 1학년인 저희집 막내가 4일부터 7일 오전까지 집에 있었는데 애들이 몇일동안

계속 떠들어서 집 창문을 닫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8일날도 간만에 집에서 쉬고 있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그냥 가게에 나갔다.

저녁 11시쯤 신랑이랑 들어 왔습니다. 그때까지 애들 소리가 들렸는데

내일은 가겠지하고 참았습니다.

9일날 아침 10시쯤 되니 또 애들 떠들기 시작했습니다.

집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고, 옥상 창고 정리도 하고,

1시까지 참고 참다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애들 조용히 좀 시켜라!!! 하루 이틀도 아니고 지금 몇일째냐...

애들 잠들기 전까지 떠드는데 창문이라도 좀 닫아라...

당신만 명절에 친정에 쉬로 왔느냐...

이웃 사람들도 지금 집에서 쉬고 있다...

당신 아이들 때문에 동네가 시끄럽다...

양심이 있으면 골목에 나와서 한번 들어봐라...

당신 아이들 소리말고 아무 소리도 안난다...(정말 아무 소리 안납니다)

무식하게 소리 바락바락 질렀더니 옆집 아줌마들랑 아저씨가 나오셨습니다.

그분들도 참을려고 했는데 이건 아닌것 갔다고...

조용한 동넨데 애들 떠드는 소리에 몇일동안 스트레스 너무 받고 있었다고 합니다.

옆집 아주머니 1 - 새벽까지 일하고 오는 딸이 아침 늦게까지 자야하는데

애들 떠드는 소리때문에 잠을 설쳐서 몇일째 짜증을 부린다고...

옆집 아주머니 2 - 애들이 낮잠도 안자는지 쉬지도 않고 떠든다고...

그런데 그 은 밖으로 나오지도 않고, 할머니란 사람이 현관문도 안열고

집 안에서 한다는 소리가 내일 갈건데 그런답니다. 이런 미친것들...

요즘 식당이나 카페에 일부 매너없는 부모들 때문에 어린이 손님을 안받다고 하는데

이제야 그 심정이 이해가 됩니다. 오죽하면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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