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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임신하고 사는게 사는게아니었음
입덧심하게한분들은 아마 이해하실거임
겨우겨우 애낳았는데 첫애 돌 지나기도 전에 시어머니가 아들얘기 꺼냄(남편은 형만 하나 있음 아들만 있는 집이라 아들이 최고인줄아시나봄)
집엔 아들이 있어야된다 딸도 좋고 예쁘지만 사내아이는 필수다 하나 더 낳아라..
그때마다 빠져나가긴 함 아직 첫애낳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너무 이르다, 굳이 아들 고집하고싶지 않다 둘째가 아들이 아닐수도 있고 아들낳으려고 애가지긴 싫다 아무리 반박해도 말이 안통함
하다하다 안돼서 어머니 저 임신했을때 진짜 죽을뻔했어요 하루하루 얼마나 힘들고 고통이었는지 몰라요 제가 아직 둘째낳을 마음이 없는데 아들낳자고 그 고생을 또 해야되나요? 전 그러기 싫어요 라고 딱잘라 말함.
그러니까 울 시모..
원래 둘째때부턴 애낳기 쉽다고함
처음이 힘들지 둘째부턴 정신차리면 만삭이고 정신차리면 태어나있다함ㅋㅋㅋ말인지똥인지
그러면서 낳기만 해라 내가 다 키워주겠다~
그리고 요즘이 어떤세상인데 하나만 놓냐 둘은 낳아야지 어쩌구저쩌구~~
옆에서 남편이 말려봤자 소용없음 맨날 둘이 있을때마다 아들얘기꺼내고 통화할때마다 아들아들...
진짜 나를 아들낳는 씨받이로 보나 싶을정도임
대체 어떻게 한방 먹여야(시어머니한테 한방 먹인다 어쩐다 버릇없다고 욕하실분들은 맘껏하세요~^^ 며느리 힘들든 말든 아들타령하는 시어머니한테 왜 예의차려야하는지 모르겠으니까) 할지 고민중임
뭐 좋은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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