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의 취미는 쥬**네이* 들어가서 동화보기
헌데!!
요즘 자라는 아이들은 우리나라 동화보다
디즈니 ' 겨울왕국, 라푼젤, 미녀와야수 ' 가 더 익숙 할 것같다고 생각하오,,
그 점이 아쉬운 소인의 결정은 동화를 영화로 만들어본다면?
최대한 동화스러운 브금 틀어놓고 보시기를 바라오.
※주관주의※
( 너무 안어울린다고 해도 속으로만 생각해주시오 소인,, 소심하오... )
첫번째,
' 견우와 직녀 '
이 동화는 너무 유명해 따로 줄거리가 필요없을 것 같소,
음력 7월 7일 즉, 칠석날 까마귀와그러기에 칠석날에는 까마귀 ·까치를 한 마리도 볼 수 없다 하는데,
어쩌다 있는 것은 병들어서 오작교를 놓는 데 참여하지 못한 까마귀나 까치들뿐이라고 한다.
칠석날 저녁에 비가 내리면 견우와 직녀가 상봉한 기쁨의 눈물이고,
이튿날 새벽에 비가 오면 이별의 눈물이라 전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견우직녀 [牽牛織女] (두산백과)
이러한 '오작교' 와 같은 속설이 있을 만큼 우리 주위에 아주 가까운 동화라고 생각하오.
가슴아픈 이들의 사랑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어본다면
견우
유승호

견우의 순정처럼 순수하고, 아련한 느낌의 눈빛이 잘어울린다고 생각했소.
사극속 유승호는 가히 최고라고 할 수 있지 않겠소?

직녀의 아버지되시는 하느님께서 처음으로 만나지 말라는 명을 들은 견우
아...내 마음이 더 아파오고 있소....

직녀와 행복했던 시절의 견우
내가 더 행복해지는 웃음이오.....허허

직녀와 칠월칠석날 만나게된 견우
아....벌써 마음이 아려오고있소....
직녀
서현진

개인적으로 인상깊게 생각하고 있었던 '수백향' 속의 서현진이오.
하느님의 따님인만큼 수려하고 새초롬한 모습이 생각났소

견우와 아름다웠던 시절 견우를 기다리는 직녀
정말 참하고 아리땁지 않소? ......너무 아름답소

아버지에게 견우와 일년에 한번만 만나야한다는 말을 들은직녀
맑은 듯 하면서 참한 느낌이 '직녀'라는 이름과도 잘 어울리는것 같소

오작교 건너편에 서있는 견우를 본 직녀

" 제 얼굴에 뭐가 묻었습니까? 왜그렇게 뚫어져라 보십니까 "

" 예뻐서 그렇소만, 문제있소? "
너무 과하지 않은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 밤하늘이나, 하늘나라의 표현을 잘해주면
아주 재미있는 영화가 될것같소
두번째,
' 백일홍 '
이 동화를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것같아 줄거리를 가지고 왔소.
옛날 옛적, 바닷가 마을에는 사이좋은 연인이 있었소.
하지만 이 마을에는 언제부턴가 이무기가 나타나
처녀를 제물로 바치지않는다면 모든 배들을 엎겠다고 엄포를 내려
처녀를 바쳐야만 했소. 그러다 연인중 처녀가 뽑혀
제물로 바쳐지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처녀대신
청년이 나가 이무기를 무찌르고 오겠다고 하고는,
처녀가 계속 걱정을하자 내가 지면 붉은 깃발을 달고,
내가 이기면 하얀깃발을 달고오겠다고 약조를 하게되오.
그리고 청년은 바다로 나가 이무기를 무찌르고 오는데,
바위 위에서 청년만 애타게 기다리던 처녀는 지평선위로 깃발이 보이고,
마침내 그 깃발색을 보고는 눈물을 쏟아낸 후
결국 바다위로 몸을 던지는데, 청년은 마을에 도착했지만
처녀는 보이지 않고 그 자리에 피어난 꽃 한송이를 보고는
주저앉아 눈물을 쏟아내었소, 처녀가 물에 뛰어든 이유는 이무기의 피가
깃발을 적셔 붉게 물들었기 때문이오.
그래서 그 청년을 백일 동안 기다리며 결국에 죽은 처녀의 자리에는
백일동안 붉은색을 유지하는 꽃 ' 백일홍 '이 자리하고있소.
(사람에 따라 다른이야기를 보았을 수도 있소, 그래도 총 전개내용에 관점을 두고 봐주시오)
견우와 직녀는 만나기라도 하지만 이 둘은 아예 만나지도못하는
이 가슴아픈 사랑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어 본다면?
청년
김남길

소인의 뇌리에 정확하게 박힌 '비담'이라는 캐릭터가 아주 인상깊었소.
가슴아프고 비극적인 역할의 청년으로 제격인것 같소만

지나가는 처녀를 보며 웃는 청년
이런 순수한 면도 잘 나타내주는 배우라고 생각이 되오

이무기에게 가기 전날 걱정하며 우는 처녀를 바라보는 청년
이런 애틋하고 가슴아픈 역할을 한번 다시 해줬으면 좋겠소

이무기와 싸우는 청년
흑화 전문 배우인 만큼 목숨걸고 싸우는 액션신도 잘 어울리는것 같소
처녀
하지원

황진이 , 다모 시절의 하지원이 한복과 참 잘어울렸다고 생각이 되었소
사극에 어울리는 배우중 한명이라고 생각되오

청년이 첫 눈에 반해버린 날, 처녀
다른 역할들도 잘 어울리지만 한복을 입은 하지원을 다시 보고싶은 마음도 있었소

청년이 떠나기전 보내고싶지 않아하는 처녀
사실, 이 둘은 네*버에 찾아보니 꽤 많은 합짤을 찾을 수 있었소




" 도련님.. 빨간깃발.. "

" 곧 갈것이니 조금만, 조금만 기다리시오 "
이무기의 컴퓨터 그래픽과 아련터지는 배경음악으로 멋진영화를 만들 수 있을것같소
마지막으로,
'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
이 동화는 다른 동화와 달리 여성이 아버지의 의견에 따르지않고
자신의 의견을 펼치는 주관적인 여성관이 마음에 들었소.
이 동화의 줄거리는
고구려 제 25대왕인 평원왕에게는 평강이라는 공주가 있었는데 이 평강공주는
울기를 잘하는 울보였다 자나깨나 울어대는 공주를 달랠겸 겁을주기위해서 당시
바보로 알려진 온달에게 시집을 보낸다는 농담조의 으름장을 항상 듣고자란 평강
공주는 나이가 차서 시집갈날이 될때쯤에는 평소 아버지가 입버릇처럼하던 온달에게
시집을 보내겠다는 말을 운명처럼 여기게 되었고 당시 고구려의 상부인 고씨집안과
혼인을 맺으려는 아버지의 명을 어기고 궁궐을 뛰쳐나와 온달의 집으로 찾아가
아내가 되어 살게되었으며 그때부터 평강공주는 온달이 절대로 바보가 아님을
깨닫고 무예와 학문을 연마시켜 당대 고구려의 최고의 장군으로 만들게 된다
마침 고구려는 북주의 무제왕의 침략을 받았는데 이에 온달이 자원하여 그전쟁을
승리하는데 큰공을 세운으로 드디어 평원왕의 신임과 인정을 받게되고
왕의 사위로 대우를 받게되었다 그후 고구려의 상장군으로서 많은공을 세웠다
그후 신라 북주의 침략을 받은 고구려는 다시 전쟁을 할수밖에 없엇고 이 전쟁에
참가하기전 온달은 아내인 평강에게 신라가 차지하고있는 조령과 죽령을 되찾기
전에는 절대로 돌아오지 않겠다는 맹세를 하고 전쟁터로 나간 온달은 아차성전투에
서 신라군이 쏜 화살에 맞아 전사하고 말았다 고구려 진영에서는 온달을 장사지내려
했으나 관이 움직이지를 않아 도저히 어지할바를 몰라 평강공주에게 사실을 알리고
평강공주를 온달의 관앞가지 오게했고 이에 평강공주가 온달의 관을 어루만지며
사람의 죽고사는 문제가 이미 정해졌는데 이제는 갑시다라고 말을 하자
관이 움직였다는 이야기가 온달과 평강공주에 얽힌 이야기 줄거리이다
이들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다면?
온달
유아인

유아인의 캐릭터가 세상사에 관심없고 무예, 학문에는 기질이 있어서
평강공주의 말도 츤츤 거리며 잘 들을 것 같소

평강공주와 공부하기 싫어하는 온달
반항 적인 이미지가 유아인과 참 어울리는것 같소

글을 알려주는 평강 공주를 바라보는 온달
아......내가 더 설레고 있소

평강공주의 케어로 왕의 사위로 인정받은 온달
평강
문근영

단아하면서 똑부러지는 역할이 잘어울리고,
보다 유아인과의 케미가 돋보이기 때문이오

온달의 집에 처음으로 오게된 평강
맑은 눈동자가 문근영의 최대 강점인것 같소

야무지게 온달을 가르치는 평강
이 둘도

이렇게 평강에게 의지하는 온달의 모습과

" 꼭 살아서 오는거다, 약조했어 "

" 꼭. 지킬게 "
보다 귀여운 느낌의 로맨스적인 느낌을 담은 영화가 될것같소
어떻소 동화로 영화만들기
재미있을 것 같지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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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나의 무지로 주변 사람들한테 상처줬던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