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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24
이 글은 8년 전 (2017/11/09) 게시물이에요



지붕 뚫고 하이킥 제작진들의 결말에 관한 해명 인터뷰.txt | 인스티즈

인터뷰 원문 기사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0032100887


Q&A 부분만 긁어옴!



Q. 지훈과 세경은 죽은 거다? 도망친 거다?

A. 일종의 '열린 결말'이다. 극 중 어디에도 '두 사람이 죽었다'는 말은 딱 부러지게 안 나온다. '빗길 교통사고로 4명이 사망했다'는 뉴스 보도도 일부러 롱샷으로 잡았다. 이상하지 않나. 세경이가 타는 비행기가 12시 비행기라면 10시 30분쯤 출국 수속 다 밟았어야 한다. 11시 15분에 차에서 여유 있게 얘기 나누고 서두르는 기미가 없는 건 말이 안 된다. 다른 여지를 주기 위해 '판타지'를 발휘했다.

-> 시간 설정이 열린 결말처럼 보이게 만들어놓은 장치 같은데 사람들이 결말의 충격 때문에 아무도 눈치 못챔 ^ㅠ^

Q. 죽음으로 받아들이기 쉬운 결말인데, 그렇다면 왜 죽음인가.

A. 뒤늦은 자각을 가장 절절하게 표현하기 위한 장치가 죽음이다. 로맨틱드라마는 '뒤늦게 깨달은 뒤 잘 살았습니다' 할 수도 있지만 다른 결말도 있을 수 있다. 비극적 결말은 이미 기획단계 때부터 정해져 있었다.

-> 위에 질문에 열린 결말이다, 둘이 도망쳤다 생각할수도 있게 장치를 만들었다 해놨지만 

결국 비극적 결말은 이미 정해져있다는거 보면 죽은게 맞는듯 함

(+ 다른 인터뷰에서 죽은 뒤에는 신분이고 뭐고 없으니 둘을 죽음으로서 이어놓은 것이라고 말한거보면...

그리고 밑에 인터뷰들 읽어보면 '내가 이렇게까지 말해주는데 둘이 죽은거 모르면 너눈 몽총이~★'라고 말하는 수준^^;)

Q. 시트콤 결말이 '해피엔딩'이 아니라고 시청자들 불만이 많은데.

A. 시트콤은 왜 바보 같은 소동만 그려야 하나. 사람들이 시트콤을 좋아하는 이유는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다큐적 요소 때문이다. 웬만한 드라마라면 여주인공과 의사의 사랑이 이뤄지겠지만 그런 신데렐라 얘기는 아무 소용 없다. '웃고 있어도 눈물 나는 코미디'는 밥벌이를 걱정하는 사람들의 처절한 코미디다. 사랑 얘기가 많이 나온 것도 시트콤 주제가 확장되길 바라는 마음 때문이었다. 시트콤은 드라마나 영화와 달리 '하하호호' 합창하고 끝내면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다. 그래서 여운 있고 논쟁적인 결말을 썼다. '그럴 거면 영화나 찍어라'고도 하는데, 시트콤은 왜 그렇게 하면 안 되는가? 모두가 찬성하는 결말은 결코 좋은 결말이 아닌 법이다.

-> 요건 본인 취향에 따라 각자 해석하는게 좋을 답변

Q. 죽음과 관련한 논란. 세경이가 지훈과 의도적인 동반자살을 한 거다?

A. 하하하하하. 그렇게 생각하셔도 좋고.

-> 열린 결말인척 1

(+ 가족들 위해서 이민까지 결정한 애가 갑자기 동반자살하는건 글쓴이 가치관으론 이해가 안감; 

열린 결말인척 하는걸로 생각할거야 ㅅㅂ.. 거슬리면 이부분 사족은 무시해두 돼요 주관적인 입장이니 ㅠ)

Q. 세경이가 '귀신'이다?

A. 하하. 그런 얘기도 있더라.

-> 열린 결말인척 2

Q. 세경의 수험표 주민등록번호가 방영분마다 달랐고, '지옥에서 온 세경'이란 자막이 결말을 암시한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A. 과거의 수험표를 잃어버리고 새로 만들면서 주민번호가 달라진 것이다. 실수였다. '지옥에서 온 세경'이란 자막도 게임을 패러디한 것이지 복선이 아니다.

-> 세경 연년생 동생, 쌍둥이설까지 나오게 만든 수험표 주민번호 루머 ㅇㅇ

결론은 돌아다니는 썰들은 전부 거짓임 단순한 제작진 실수!

Q. 마지막 차 장면을 풀샷으로 잡았을 때 조수석에 세경이 없었다는데.

A. 비가 엄청 내려 와이퍼가 빠른 속도로 움직였고, 세경이가 검은 옷을 입고 움츠린 자세로 있었기 때문에 잘 안 보였을 뿐이다.

-> 위에 언급된 세경 귀신설의 증거로 돌아다니던 조수석에 사라진 세경 이야기, 결론은 역시 거짓이다

Q. 세경이가 로베르토 인노첸티의 '마지막 휴양지'라는 그림을 보며 "휴식을 주는 휴양지가 마지막이라니 왠지 슬프다"고 한 것은 비극적 결말의 암시?

A. 맞다. 세경이가 가려는 타히티는 휴양지이지만 죽음도 곧 휴양을 뜻한다. 중의적인 복선이다. 일부에선 그림에 일부러 '(세경을 상징하는) 여자'를 따로 넣었다고 하는데 원작 그대로다. 인노첸티는 '마지막 휴양지'라는 이름의 연작 그림을 여러 개 내놨다.

-> 비극적 결말의 복선으로 가장 많이 언급되고 많은 이들이 알고있는 마지막 휴양지, 의도적 연출 맞음

Q. 세경이가 지훈에게 "신분의 사다리를 한 칸씩 올라가도, 그 아래에 또 다른 사람들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 "사랑이 꼭 이뤄져야 하는 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는 말을 한 이유?

A. 세경이의 내적 성장을 의미한다. 별로 똑똑하지 않은 세경이가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에 진학해 지훈이랑 이뤄진다 한들, 뭐가 달라지는가. 시청자들은 좋겠지만 무의미한 판타지다. 세경은 마지막에 '사랑하면 소유해야 한다'는 강박에서도 벗어난다.

-> 이것두 본인 가치관에 따라 각자 해석!

Q. 종방 무렵 준혁과 세경의 키스신을 넣은 이유?

A. 세경에게 준혁은 단 한 번도 '남자'인 적이 없었지만, 세경은 늘 그에게 '고마웠다'. 세경이가 준혁의 입맞춤을 받아준 정도로만 이해하면 된다. 

-> 세경은 준혁을 단 한번도 사랑했던 적이 없다... 준혁은 마지막까지 일방적인 짝사랑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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