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저씨 더 위로!!!!"





신난 세사람
누가보면 가족인줄


"어? 아빠!"



알고보니 꼬맹이 아빠가
보험사기남이었음



"좋은 사람.."
"좋은 사람은 무슨.."

"들어가세요."
"감사합니다^___^"
유령이라면서 문도 열어주는 강수






"먼저 1층에 가있을래?"
미소 친엄마가 지나가는 걸 보고
미소를 보내고 친엄마를 따라가는 강수





"미소 어머니"



"이왕 오신거 안에 들어가셔서
미소 얼굴이라도 보고가시지.."

"지금이라도 미소.. 대리인.."


"난 그런거 할 생각 없어요,
그럴 자격도 상황도 안돼요."
거절하고 가버리는 미소 엄마



"미소 어머니"




엄마가 하는 얘기 들어버린 미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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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반포자이급 시세라는 두바이쫀득쿠키..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