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노동조합(구노조)은 8일 오후 6시
10일 0시부터 파업을 잠정 중단하고 방송법 개정투쟁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힘.
그러나 이것은 조합원의 찬반투표로 결정된것이 아니라,
지도부가 일방적으로 결정한 것이었음.
(노조원들이 이에 대한 찬반투표 실시를 요구하였으나, 지도부가 묵살)
본사 및 지역국 기자 20여명이 구노조를 탈퇴하고
새노조(전국언론노조 KBS본부)로 옮김.
기자 10여명은 업무복귀 대신 휴가를 택함
(이들중 새노조로 이동가능성 높음)
현재까지 현업에 복귀한 기자조합원은 없으며,
아나운서 역시 복귀한 사람 없음
현재 KBS구노조 인원 수 = 2000여명
KBS새노조 인원 수 = 2100여명
새노조 조합원수가 구노조를 앞지르면서
내년 1월 1일부터 사측과 협상할수 있는
교섭대표 지위는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로 바뀔 예정
결론 :
지도부의 뻘짓으로 조합원들에게 신뢰와 명분도 잃고
교섭대표 지위마저 스스로 뺏긴 무능한 어용노조 이미지만 남은
KBS구노조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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