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규 능지처참 위원회 등장 ㅋㅋㅋㅋ
30년간 단 한 번도 없었던 김혜수의 깊은 한숨 베인 인터뷰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의 탐라가 됨.
현재상황정리
1) 원래 시놉상엔 누구 한 명의 이야기가 아니라 동상이몽한 세 사람의 관계성의 밀도가 굉장히 높았다고 함.
세 주연 뿐 아니라 김혜수의 경우는 미옥을 둘러싼 여성배우들간의 유대와 관계성에 끌려서 출연을 결정.
이렇듯 인간과 인간 사이의 강력한 밀도와 관계성에 초점이 맞춰진 꽤 근사한 느와르 시놉이었는데
2) 개봉이 임박하고 갑자기 김혜수의 원톱 느와르 라고 홍보하기 시작함.
여기서 김혜수가 상당한 부담과 '아닌데...' 라는 감정을 느낌.
3) 그런데 또 영화를 열어보니 홍보가 무색할만큼
미옥의 이야기를 자르고(미옥과 관련된 여성들의 이야기도 다 자르고) 영화는 상훈(이선균)의 분량 밖에 없음.
4) 이선균 분량 말고는 대부분 잘려나가 실관객들이 제목을 상훈으로 바꿔라 라고 컴플레인하자
이선균도 매우 당황하며 원래 시놉은 그렇지 않은데 편집이 되면서 바뀌었다고 인터뷰
편집 방향이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다르며 원래 대본속의 인물간의 밀도가 사라졌다고 함 ㄷㄷ
결론
감독 해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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