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피해가 예상되는 포항 강진의 원인이 인재(人災)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진한 고려대 지질학과 교수는 15일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포항 지진의 원인이 포항 흥해읍 남송리 일대에 건립되는 지열발전소 때문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 교수는 이 인터뷰에서 “지난해 발생한 경주 지진을 연구하던 중 포항에 지진이 발생할 것으로 알고 예의주시하고 있었다”며 “일반에 알려진 것처럼 양산단층이 활성화돼서 지진이 발생한 게 아니다. 양산단층 옆 알려지지 않은 단층이 활성화된 결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포항 지진의 원앙지가 지열발전소의 위치와 상당히 가깝다”며 “지열발전소에서 미소지진(사람이 체감할 수 없을 정도로 미약한 지진)이 발생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진앙지로부터 1㎞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지열발전소가 건립돼 그 과정에서 단층을 자극해 지진 발생 요인이 생겼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인재일 가능성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인재일) 가능성이 있다. 정부가 발전소를 짓기 전에 그 위험성을 검토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이진한 고려대 지질학과 교수는 15일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포항 지진의 원인이 포항 흥해읍 남송리 일대에 건립되는 지열발전소 때문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 교수는 이 인터뷰에서 “지난해 발생한 경주 지진을 연구하던 중 포항에 지진이 발생할 것으로 알고 예의주시하고 있었다”며 “일반에 알려진 것처럼 양산단층이 활성화돼서 지진이 발생한 게 아니다. 양산단층 옆 알려지지 않은 단층이 활성화된 결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포항 지진의 원앙지가 지열발전소의 위치와 상당히 가깝다”며 “지열발전소에서 미소지진(사람이 체감할 수 없을 정도로 미약한 지진)이 발생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진앙지로부터 1㎞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지열발전소가 건립돼 그 과정에서 단층을 자극해 지진 발생 요인이 생겼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인재일 가능성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인재일) 가능성이 있다. 정부가 발전소를 짓기 전에 그 위험성을 검토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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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200씩 줄테니 층간소음 참으라는 윗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