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노비츠가 소속사인 BNB 매니지먼트를 통해 사과문을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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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매튜 노비츠입니다.
먼저 이 영광스러운 자리에 초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름 아님 어제 제가 영화를 보는 와중에 핸드폰을 이용한 것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불편 드려 죄송합니다. 어제 지인을 초대하는 과정에서 영화관 출입구를 못 찾고
또 한 초대권 티켓을 제가 안 갖고 있다 보니 커뮤니케이션을 카톡으로 하게 되어
이런 불상스러운 일이 생긴 거에 대해서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지인들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도착했을 때 카톡을 했고 이야기 주실 때까지 인지를 못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짱웃기는 사과문
영화상영시간동안 계속
사람들이 지적해도 계속 했으면서 ....
심지어 같이 온 지인도 쌍으로 카톡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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