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2013년 ㄹㅇ익명이던 시절 어떤 익이 뷔페를 다녀와서 똥을 싼 것으로 시작됨
4년동안 묵혀있던 글이 정체 모를 누군가를 시작으로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되는데
보다시피 요즘 입소문을 타면서 긴똥을 검색해보고 난리난 익들이 속출하고 있음
호기심을 참을 수 없는 빠가는 검색을 하고 말았다..
그래 똥이여봤자지 뭘. 똥이여봤자지자지자지자지
헤헷>< 긴똥! 긴똥!
암것도 없자나??????
그럼 댓글! 댓글!
글쓴이는 눈 씻으러 이만!
이 글을 쓴 이유: 나만 당할 수 없어서. 당신의 호기심을 이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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