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눈 거의 실명 상태···오른쪽 눈도 위험”
지난 13일 총탄을 맞은 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한 북한 병사의 수술을 맡은 이국종 아주대 교수에겐 의사로서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외상 의사로 생활하면서 이국종 교수는 왼쪽 눈이 “거의 실명”이라고 한겨레가 지난 9월 30일자로 보도한 것이다.
‘의사가 시력을 잃으면 어떡해요? 무슨 병이래요?’라고 기자가 묻자
이 교수는 “망막혈관 폐쇄와 파열. 80대 당뇨병 환자가 걸리는 병이래요.(웃음) 수면 부족은 증상을 악화시킨다는데, 뭐 도리가 없어요. 어머니가 알고 슬퍼하셨어요. 아버지도 왼쪽 눈을 잃으셨는데, ‘그런 것까지 똑같이 닮냐?’고 하시면서….”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오른쪽 눈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왼쪽 눈과 같은 병으로 발병할 위험이 있다고 이 교수는 말했다.

추가로 세월호현장가셨다가 어깨도 부러지셨고
헬기에서 내리다 왼쪽무릎도 다치셨다함.
36시간씩일하고 몇시간 주무시고 그렇게 일하신다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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