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85890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62
이 글은 8년 전 (2017/11/19) 게시물이에요




* DOTAX 클린캠페인 이벤트 진행중




한반도의 진정한 지옥도였던 경신대기근의 상황 JPG | 인스티즈

한반도의 진정한 지옥도였던 경신대기근의 상황 JPG | 인스티즈

역대 최악의 대기근(1670~1671)

전세계적으로 헬게이트였으나 특히 한반도는 유독 심햇는데

1. 5월부터 대량 메뚜기때 상륙, 당시 영의정이 "나라의 존망이 걸려있다" 라고 까지 했으나 이건 시작에 불과

2. 8차례나 기우제를 지냈지만 6월이 넘도록 비가 안옴, 농작물이 다 말라죽고 파종도 못함

3. 하필 하늘에서 내리긴 내리는데 그게 우박...초목이 다 병이들고 서리,냉해로 있는 농장물까지 다 죽음

4. 7월 9일 드디어 비가 내리긴 하였으나... 그 동안 못내린 비를 쏟아내는지 어마어마한 폭우 발생, 초가삼간 다 떠내려감, 전국적 산사태 발생, 가축과 사람이 꽤 죽었으며 겨우 심은 농작물 다시 다 썩음

5. 여기서 부터 레알 헬게이트, 여름부터 가을까지 큰 태풍이 6차례나 한반도에 상륙 ㄷㄷㄷ 조선팔도 쑥대밭을 만듬

6. 지진이 거의 나지 않는 나라에서 크고 작은 지진이 수시로 발생, 백성부터 조정까지 아비규환

7. 이지경인데 전이 안돌 수가...특히 신해년(1671년)엔 궁궐도 뚫려 사대부가 사망하고 종친들이 질병으로 죽는 사태까지 발생

8.아직 더 있다. 7월 말 부터 구제역이 창괄하여 8월 한 달에 폐사한 소만 1만 6천마리가 넘어갔다. 당시 소는 농경의 상징이였으니 남아있는 땅떵어리에서도 수확하기가 거진 불가능인 상황. 나라가 마비되었다.

9. 이지경이 2년동안 반복되었다. 최종적으로는 조선인구 약 5분의 1인 100만명이 사망


오늘날 밝혀진 이러한 사실의 원인으로

한반도의 진정한 지옥도였던 경신대기근의 상황 JPG | 인스티즈

소빙하기 시대를 한반도가 직격탄을 맞았다고 전해진다.





P.S. 당시 조선은 중앙 행정력이 강하여 관아의 곡식을 풀어 빈민을 구제하거나 이후 을병대기근이 왔을땐 청나라에 양곡지원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저정도의 자연재해를 입었다면 아무리 현대라도 피해가 막심할 정도라 답이 없었다고


같은 시기의 일본 같은 경우는 중앙이 손을 놓고 있어 그 당시에 인육을 먹는 이야기가 많았다고 전해진다.


해당 내용은 EBS 역사채널과 '대기근, 조선을 뒤덮다’(푸른 역사)의 내용 中 일부이며, 인구와 관련된 내용은 확실히 사실여부의 논쟁이 있어서 일단 역사채널의 내용으로 실었다는걸 밝힙니다.










대표 사진
문 빈
헐 인육...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이슈·소식 ⚠️어제자 나솔 뒷담화에 위경련 응급실...⚠️286 8:2064159 20
정보·기타 두달동안 36번 배달시킨 손님161 05.13 21:35114043 21
이슈·소식 현재 논란중인 아기 약 10배 제조 오류 사건158 0:2269262 14
유머·감동 [속보] 광주 여고생 살해범, 23세 장윤기 신상공개114 11:5133002 0
너네 공중화장실에서 소리들리게 ㅅㅅ한적 있어?87 05.13 22:4180028 0
당사자들은 돌아버리는 수면장애
15:21 l 조회 316
내일 전국 날씨.jpg
15:20 l 조회 334
이미 공사 진행중인 3,700억 예산의 노들섬 조감도.jpg
15:19 l 조회 348
현대차·기아, 하반기 광주에 AI 기반 자율주행차 200대 투입
15:11 l 조회 299
배우 임수정이 화장품 광고를 그만 둔 이유.jpg3
15:03 l 조회 5259
"4045만 고객 정보 중국 '알리페이'에 넘겨”…경찰, 카카오페이 수사 착수2
15:03 l 조회 470
오늘 난 장남으로서 여동생과 전쟁을 선포한다7
15:03 l 조회 2529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계속 기다리는 백구 강아지1
15:03 l 조회 665
비건화장품 브랜드평판 5월 빅데이터 분석... 1위 톤28, 2위 러쉬, 3위 아로마티카
14:59 l 조회 453
"궁금했었죠? 반도체 다음이 어디인지”…외국인 매수 몰리며 로봇주 급등
14:59 l 조회 421
"일단 증권계좌에 돈 넣고 보자”…증시 활황에 시중 통화량 18.5조
14:58 l 조회 178
"지구엔 자리가 없다” … 빅테크 AI 전쟁터, 우주로 향하는 이유
14:52 l 조회 180
한 접시에 58,000원인 스위스 음식1
14:46 l 조회 3829
"코스피 7000? 내 수익률만 왜 이모양?”…'최후에 웃는 자' 되는 법
14:46 l 조회 2142
딸 집에서 강아지 훔쳐가는 아빠
14:42 l 조회 2053
그만하라고 난리여도 막상 개봉하면 못참는다는 디즈니X픽사 레전드 영화2
14:15 l 조회 7315
현재 여론 난리 난(n) 아이오아이 신곡 반응..JPG72
14:07 l 조회 18481
파티션 꾸몄던 직원 최신근황27
13:52 l 조회 20221 l 추천 1
(겨털 주의) 진짜 개 웃긴 섹~시 하게 겨털 뽑는 곽범.jpg4
13:47 l 조회 9271
콩가루집안2
13:32 l 조회 5386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