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에서 김구라와 임진모는 방탄소년단 이야기보다는 과거 음악 이야기를 주로 이어가 “정작 이날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헷갈렸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김구라는 주로 임진모와 이야기를 나눴고, 안현모가 이야기를 할 때에는 말을 자르거나 쳐다보지도 않아 “마치 김구라와 임진모의 사담을 보는 것 같았다” “굳이 이럴 거면 왜 중계를 하나?” “왜 사담을 방송을 통해서 봐야 하나?”는 반응도 있었다.
http://m.cnbnews.com/m/m_article.html?no=361573#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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