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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099
이 글은 8년 전 (2017/11/27) 게시물이에요


일단 나는 개똥손이지만
1편보고 화가나서 답답해하는 가 있어서
소듕한 홧병나지말라고..(이거보고 더 날수도)
후회...물은 아닐...걸..?


1편을 보고오는게 좋을거같아서!!

http://m.cafe.daum.net/ok1221/9Zdf/844590?svc=cafeapp









1. 민윤기



"내가 그랬잖아
는 내가 작업실에서 안나오면"

"3일째 되는 날 점심쯤에 찾아온다
지금 10번째 들었다"

"상처받았겠지"

"나같았으면 뺨때렸어"
그러니까 말을 해 그냥
나 유학간다 기다려줄수있냐"

"는 기다릴거야"

"근데"

"외롭게"

".."

"나 만나고 많이 외로워했어
평생 살면서 내 성격에 불만이없었는데"

".."

"다정한말 한번 제대로 못해줬어"

".."

"얘기하고싶었는데"

[고르기] 몰래 들은 남친의 속마음 간접적 차임 고르기 그 후의 이야기 고르기 (feat. 민윤기 도경수 윤지성) | 인스티즈


"야 사랑해 라고"







2.



"도경수"

"야?
.아니네.."

"지금 너 주량 얼마나 넘겼는지 아냐"

"여기 단골이야 는"

".."

"오뎅탕이 먹고싶어서 술을 마시는거라면서
소주 몇병이나 까는 애야 걔가"

"..."

"근데 안와.."

"..."

"왜 안오지.."

"그것때문에 지금 일주일째
여기서 밤샘중이냐"

"웃으면서 경수야 불러주면
세상이 환했는데..."

".."

"내가 놓쳤어..
그런애를 내가 놓쳤어..."

".."

"나 어떡해.."

[고르기] 몰래 들은 남친의 속마음 간접적 차임 고르기 그 후의 이야기 고르기 (feat. 민윤기 도경수 윤지성) | 인스티즈


"가 너무 보고싶어..."








3.

가 이별통보를 했어
다 안다고 괜찮다고
행복하라고
몇일밤을 소주로 지새울지 뻔하지만
웃어줬어
행복하라고
도망이라도 가자며 붙잡는 지성이를
내가 놔줬어
너와 결혼할 사람은 꼭
좋은 사람이면 좋겠다 속으로 생각하며

소문으로 들은 결혼식 날
나도 술에서 벗어나
좋은곳에서 놀고와야지 하고
화장까지 다 하고서는 결국
현관문앞에서주저앉았어


"보고싶다..."

늘 전화로 보고싶다고하면
기다리라며 달려와줬는데


"보고싶어.."


왜 안오지..


"김 문열어"


문밖에서 들리는 지성이 목소리
이제 환청이라도 듣나 싶다가
손은 혹시나 혹시나 하며 문을 열어


"결혼 깨고 왔어"

"..."

"도망가지말자 우리"

"..."

"그냥 우리둘이 떳떳하게 살자"

[고르기] 몰래 들은 남친의 속마음 간접적 차임 고르기 그 후의 이야기 고르기 (feat. 민윤기 도경수 윤지성) | 인스티즈


"보고싶었어..."

대표 사진
윤 지 성 요 정
윽 지성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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