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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예인이 자신에게 달리는 악플에 대해
이야기 한 인터뷰인데
'찰나의 생각으로 5초만에 쓴 댓글을 보고 5시간,
5일동안 생각한다'는 말이 인상깊어서 가져와봄
(연예인이름은 굳이 중요하지 않을 거 같아서 생략)
| 이 글은 8년 전 (2017/11/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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