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10개월 전에 태어남
아기 아버지가 의사라서 일부러 삼성병원 좋다는 말 듣고 옴
아기가 얼굴보다 고환이 더 붓는등 그리고 탈장이 생김
박수진은 그렇게 신경써주더니 이 한마디로 기자들 어그로 끌고
본질 흐리며 조회수 올리기에만 급급함
특혜가 중요한게 아님
기도삽관 때문에 아이는 소리없이 울었음
병원측은 진통제만 투여하며 아기가 울면서 고통을 표현해도 모른체 함
보다 못한 애 아빠(직업 의사)가 투석을 하자며 진료 방법을 추천함
덕분에 병이 점점 괜찮아짐
하지만 이런 전례가 처음이라 이 병원의 유명한 의사들도 방황할거라며 남편(직업 의사)은 절망함
한 달 만에 나타난 장윤실 담당 의사는 갑자기 검사를 하겠다고 함
검사 때문에 나가라고 해서 부모님 나가있음
게다가 방금 말했 듯 희귀한 사례라서 남편(의사) 추측하기를
학회에 보고할 자료를 수집한것 뿐이라고 함
검사 끝난 것 같은데 시간이 한참 지나도 들어오라는 소리가 없길래 일단 들어감
아기는 몸이 파래져있고 혈압 떨어짐←과실
인큐베이터는 무려 2시간 동안 열려있음(원래 닫혀있어야함)←과실
간호사들 인수인계 하고 있었음(인수인계 때 말걸면 화냄)←과실
(인수인계 하면 바쁘다며 화내는데 애 엄마는 화도 못냄
혹여나 아기한테 소홀히 대할까봐 무서웠겠지)
이 때 부터 아기 상태가 안좋아지더니 결국 사망←과실
병원에서는 새벽마다 소리가 다 들릴정도로 공사함←과실
아까 얘기 했지만 담당의사는 한달만에 얼굴 비침
병원측은 우리는 잘못없다 발뺌 중
지나간일은 잊고 2000만원선에서 합의 콜? ㅇ
그 와중에 박수진씨에게 특혜 준 적 없구요~ 라는 얘기로 언플
연예인 이용해서 사람들의 시선 돌리고 논점 흐리면서 사건 묻으려함
담당 의사 이름은 장윤실아이 엄마가 직접 올린 원문 글
https://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0094499&articleid=35041495
아이 아빠가 직접 올린 글(아기 사진 있음)
http://naver.me/5eXzS1jz
부탁인데 박수진 기사는 안 끌고 왔으면 본질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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