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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48
이 글은 8년 전 (2017/12/08)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6696265


고등학생때부터 친했던친구가 재작년 결혼했고 임신중이거든요

양수검사?인가 뭐 한다고 하는데..저는 미혼이라 잘 모르구요.

20대후반이구요. 그친구는 지병이있어요. 

(유전적인건 아닌거같아요 그친구만 약복용한다고하고 

고딩때도 쓰러지는거 몇번봐서 제가 양호실 데려다주고 몇번그랬음..)

근데 만약 양수검사해서 뭔가 이상이있으면

안낳겠다고 단호하게 얘기를 하는데.. 

다운증후군이나 심한 장애라면 이해가가는데

구순구개열(언청이) , 약간의 지능낮음 등도

 용납못하고 바로 남편과 상의해서 지울거라고

하는데요. " 아모르겠다..나도 짜증난다 

내가 건강했으면 이런걱정 안할텐데" 이러면서

혼자 자책하길래 비단 니 건강때문이 아니라

 건강한사람도 아픈아이가 태어날 수 있고

지우지않고 잘 낳아 건강하고 바르게 키우는 사람 있다고 말했는데

만약제가 결혼을하고 임신했는데 아이가 약간 아프다면

 정말 심하지않다면 왠만하면 낳을거거든요..그게 모성애라고 생각하구요..

물론 그건 남편하고 상의할일이지만 이해가 안돼는게 이상한걸까요?

참고로 저희집에 선천적으로 아픈사람있는거 아니고, 

태아도 생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35개의 댓글

베플에효 2017.04.1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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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상황이 되었을때 님이 낳는게 맞다고
 생각하면 님은 낳으시면 됩니다. 

애를 지운 죄책감도 그 친구분 몫이고 낳아서 
기르는 고생스러움도 친구분 몫이니
책임질꺼 아니면 남의 인생 판단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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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남자다비드 2017.04.1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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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인생에 간섭을 하지 마세요. 
낳든 말든 그녀가 책임질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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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 2017.04.1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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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이 평생 양육비 지급하면서 
돌봐줄거 아니면 오지랖 떨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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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사진
AKB48♥  운영진이내게똥을줬어
저라면...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제 아이가 어려운 삶을 살지 않았으면 해서 못 낳을 거 같아요..
비 장애인으로서도 단순히 본인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는 삶을 살았던 저라면요..

8년 전
대표 사진
SKT T1 페이커
구순구개열정도면 고민도 없이 낳겠지만 그 외는 저도 생각을 해볼 것 같아요.. 부모도 힘들고 자식도 힘들어질 수 있으니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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