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소네 야스히로ㅡ일본우익우두머리
걔가주는 상받았고
이번엔 재산에대해좀알아보는데
김태효 대외전략비서관 59억3292만원을 신고했다. 김 비서관은 본인 명의로 서울 여의도와 서초구 서초동, 강남구 신사동의 상가와 사무실, 아파트 등 5채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데, 이들 모두 조부 또는 부친으로부터 증여·상속받았다고 밝혔다.
2011년 기사발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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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이 부자였나봐
김 전 기획관의 아버지와 이 전 대통령이 친분이 있어 당선 전부터 돈독한 관계였다.
이명박과 아버지가 친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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