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기자 다 모아놓고 하는 인터뷰는
각 방송마다 5분 정도 밖에 못함
그날 텐션 하이였던 엠마
어영부영 별 질문도 못해보고 끝나버림
LA까지 날아온 감독은 속이 탐
앤드류를 했는데 이쪽은 또 너무 진지
질문 하나에 3분씩 시간 오버되서 끝나버림
본인 에이전트하고 매니저 불러서 영상 찍어달라함
에릭남이 메인으로 부르고 폭스가 화음 넣어서 불러버림
마치고 나갔는데 밖에서 모니터 하고 있던 다른 기자들이
잘 했다고 박수쳐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