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pann.nate.com/talk/339810963?currMenu=talker&order=RAN&rankingType=life&page=4
친구는 23살에 6살딸이있어요. 학생때 사고쳤지만 책임지겠다고 해서 결혼한케이스에요
처음에 친구남편이랑 친구집에서
많이도와줬다고해요 근데 계속 도와줄순없나봐요
친구남편은 일용직을나가는데
일이없으면 집에들어오고
친구는 집에서 애 키우고있어요 저는 편의점알바중이고
아까 전화가오더라구요 남편이 몇일일을 못나가서 집에 쌀도없다고 애 밥먹여야하는데
울면서 전화왔어요
너무 안타까웠네요
친구도 많이 힘들어보이고
제가 확인하고 연락준다니까 꼭좀 부탁한다고 다음달에 꼭 갚는다는데
저도 한숨만나오네요 편의점 평일알바인데
불쌍한 친구입금해줘야겠죠? 어린나이에 정말 안쓰럽네요
50만원빌려달라는데 쌀사고 애 겨울옷도사줘야한다고
그말듣고 오히려 제가눈물날뻔했네요




추가))) 저 돈 다시받을생각없어요 학교다닐때부터 그냥친한친구고 아까전 울면서 전화온 친구의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해요
너무 안쓰러워서요 저도 사정상 50만원은 안되고 25만원정도만 입금해주려고해요
친구 남편도 빨리 일용직하지말고 직장잡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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