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91004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46
이 글은 8년 전 (2017/12/15) 게시물이에요



보고나면 '기분 나쁘다', '진 빠진다', '불편하다'라는 느낌이 절로 드는 영화들입니다


선정기준

* 보고 나면 피곤하고 기분 나쁜 영화

* 귀신이나 살인자를 활용해 공포를 유발하는 영화 제외(얘네 끼면 너무 범위가 넓어져서...)

* 잔인한 장면의 비중이 큰 영화 제외(제외된 영화 : <황해>,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등)

* 답답하거나 화가 나서 기분 나쁜 영화 제외(제외된 영화 : <한공주>, <아메리칸 크라임 An American Crime> 등)

* 일정 수준 이상의 작품성을 가진 '수작'들(수상 이력 표기)



귀신이나 살인자가 나오지도 않고 잔인한 장면도 거의 없는데 기분 나쁜 수작 영화들 | 인스티즈


<레퀴엠 Requiem For A Dream>


2000년 칸 영화제 비경쟁부문 진출

2001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

2001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후보


대런 아로노프스키가 각종 편집 및 촬영기법을 갈아넣은 걸작입니다

마약을 한 후의 상태를 감각적으로 '재현'하는 수준을 뛰어넘어 '체험'하게 만듭니다


귀신이나 살인자가 나오지도 않고 잔인한 장면도 거의 없는데 기분 나쁜 수작 영화들 | 인스티즈


<블랙 스완 Black Swan>


2011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 편집상 후보

2011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 드라마 수상, 작품상 - 드라마, 여우조연상, 감독상 후보


마찬가지로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작품입니다

흑조를 소화해야만 하는 캐릭터의 감정을 '신경쇠약에 걸릴 것만 같은 연출'로 표현합니다


귀신이나 살인자가 나오지도 않고 잔인한 장면도 거의 없는데 기분 나쁜 수작 영화들 | 인스티즈


<녹터널 애니멀스 Nocturnal Animals>


2016년 베니스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

2017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수상

2017년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 감독상, 각본상 후보


감독으로서의 톰 포드를 인정하게 된 영화입니다

우선 오프닝부터 강렬합니다(보시면 '강렬하다' 이상입니다)

구성은 소설 내용과 현실, 두 부분으로 액자식 구성을 취하는데 소설 내용 부분의 서스펜스가 압도적입니다

또한 미학적으로 뛰어난 장면들이 많은데 이 장면들이 괜히 관객을 불편하게 만듭니다


귀신이나 살인자가 나오지도 않고 잔인한 장면도 거의 없는데 기분 나쁜 수작 영화들 | 인스티즈


<엘르 Elle>


2016년 칸 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2017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

2017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 드라마, 외국어영화상 수상


괴한이 침입하여 발생하는 사건도 매우 불쾌한데, 이후에 게임 그래픽으로 나오는 장면들도 불편한 감정을 유발합니다

영화의 전개 또한 불친절해서 라이트하게 영화를 즐기시는 분들께는 추천하지 않고 영화적 맥락을 읽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기분이 나빠서 그렇지 아주 잘 만든 영화입니다


귀신이나 살인자가 나오지도 않고 잔인한 장면도 거의 없는데 기분 나쁜 수작 영화들 | 인스티즈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2001: A Space Odyssey>


1969년 아카데미 시각효과상 수상, 감독상, 각본상, 미술상 후보


'역대 최고의 SF 영화'라고 불릴 만큼 후대에 많은 영향을 미친 영화입니다

대사가 거의 없고 전개도 공백이 많아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루하게 느낄 테지만 1960년대에 나온 영화가 맞나 싶을 만큼 우주 표현이 정교합니다

기이한 음악, 이상한 장면, 추상적인 전개로 관객을 괴롭게 만듭니다 


귀신이나 살인자가 나오지도 않고 잔인한 장면도 거의 없는데 기분 나쁜 수작 영화들 | 인스티즈


<곡성>


2016년 칸 영화제 비경쟁부문 진출

2016년 청룡영화상 감독상, 남우조연상, 편집상, 음악상 수상, 작품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신인여우상, 촬영조명상, 미술상 후보


언급된 영화들 중에서 국내에서는 가장 인지도 높은 작품입니다

한국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장르일 뿐더러 난무하는 맥거핀, 몇몇 편집들은 대놓고 관객을 농락하려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극장에서 보고 나와서 되게 피곤하고 머리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현재 난리 난 호주에 𝙅𝙊𝙉𝙉𝘼 박제된 한국커플..JPG
14:29 l 조회 126
처음 보는거 같은 예능 나오는 고윤정…jpg
14:07 l 조회 3353
호불호가 명확히 갈리는 수돗물의 생각차이2
14:05 l 조회 1496
결국 하극상 제대로 일으킨 후배 가수들
14:02 l 조회 456
동의 없이 공개됐다는 방탄 뷔 민희진 사담카톡.jpg11
13:56 l 조회 7916
팬들 반응 좋은 풀뱅한 미야오 나린...jpg6
13:38 l 조회 7835
KIA타이거즈 선수 락커룸 9차례 침입해 현금 훔친 20대들 징역형
13:34 l 조회 4350
자컨에서 체질 검사 보여주는 남돌.jpg
13:32 l 조회 2260
오디션 1등 출신들끼리 경쟁하는 프로 근황…jpg4
13:22 l 조회 8189
모텔 음료 연쇄살인 범인의 챗 gpt 검색과 소름돋는 cctv15
13:22 l 조회 20180
미우새 아저씨들 당황하게 한 어떤 식당...jpg
13:22 l 조회 5135
방탄 뷔 - 민희진 카톡 내용 (+ 뷔 입장문)27
13:20 l 조회 32436 l 추천 2
포레스텔라 멤버들이 불렀던 김연아 애칭7
13:18 l 조회 11649
얘들아 이 둘이 진짜 헷갈림?4
13:03 l 조회 6552
"똑똑한 우리 아들 성적이 왜 이래?”…더는 못 참겠다는 대학들 '부모 항의 시 F'17
12:46 l 조회 14320
반려견 못 태운다고 하자 공항에 두고 혼자 탑승…"추적 장치 있어 괜찮아"14
12:40 l 조회 18919
곽범이 유튜브에서는 유재석보다 잘한다고?7
12:38 l 조회 15663 l 추천 1
노래를 못하는데 한양여대 뮤지컬 전공에 입학한 지예은18
12:23 l 조회 23767
주토피아2 이기고 전 세계 흥행 1위 찍었다는 애니27
12:11 l 조회 13768 l 추천 1
현재 은근 많다는 일본 여행 실망 후기..JPG141
12:07 l 조회 39543 l 추천 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