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동물의숲이 존재하면 거기서 산다VS안산다

닌텐도에서만 보던 동물의숲이 실제로 존재함
(참고로 놀러오세요 동물의숲 기준)

처음에 살 집은 초라하지만 돈 열심히 벌면 밑에 같이 호화로운 집에서 살 수 있음

돈 버는 방법은 낚시하기,곤충잡기,화석캐기 비교적 한량스러운 삶을 살아도 쉽게 벌어짐
굳이 집 안넓히고 욕심없이 살겠다하면 띵가띵가 놀아도 아무 문제없음
다만 이사오고 기본적 인테리어(화장실 침대 부엌등)를 구비할 돈은 벌어야 함

이 마을로 이사오면 식욕을 못느껴 평생 과일만 먹어도 살 수 있음
과일 외에 음식은 케이크나 커피 생선만 가능
근데 어차피 식욕 못느껴서 상관 없음

마을주민들은 최대 8명이고 다 착하고 한테 잘해주는데 약간 모자름
약간 이상한 이야기밖에 안하고 가끔 똑같은 레파토리를 반복해서 말함
귀여워서 봐줄만 할수도있음
근데 다 조오오온나 착함^^

주민들은 모자란데다가 할 줄 아는게 조또 없어서 종종 한테 가구 달라, 곤충잡아달라는등 생계를 유지할만한 부탁을 함
하지만 역시나 조오오오온나 착하고 의 단짝친구들임.

가족이나 친구 애인중 세명을 뽑아서 동물의숲으로 같이 이사올 수 있음
동거인이 지루하다 느껴 마을을 떠날 경우 는 잡을 권리 없음
참고로 중간에 현실세계 사람들 유입불가능
세명 다 떠나면 평생 혼자서 동물친구랑 살아야 함

돈 일 걱정없이 한량처럼 살지만 마을이 워낙 좁고 할 수 있는게 한정되어 있어 지루할 수 있음
(놀동숲 플레이하면서 할 수 있는 것만 현실에서 가능 tv는 있으니 볼 수 있지만 사람대신 동물나옴 삼시세끼 대신 등등)










혹은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산다!!!

[유상도]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