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폴리탄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그룹 샤이니의 일부 팬들이 온유에 대한 '보이콧'을 선언하며 팬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온유의 생일을 맞아 굿즈를 돌려주자는 팬카페 공지글이 공개됐다.
해당 글은 "집에 있는 무용지물의 온유 굿즈들을 9년 동안 고생했다는 의미로 (온유에게) 돌려주자"는 취지다.
온라인 커뮤니티
또 반송할 수 없도록 주소와 이름을 철저히 기록하라는 철두철미한 모습도 보였다.
그러면서 착불 아닌 선불로 보내기, 굿즈는 훼손 없는 깔끔한 상태로 보내기 등 샤이니의 팬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를 차리려는 노력도 엿보였다.
http://www.insight.co.kr/news/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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