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부와 2부의 명장면들 비교

1부

하나같이 거를 타선이 없는 주옥같은 장면들

VS 

2부

1. 호디 존스의... 정체를 알아냈다 (두-둥!)

독자 - 오오 정체라니, 설마 원피스나 고대병기와 관련 있는건가

호디는... 환경이 낳은 괴물이다!!!

야이

2. 타시기쨔응..... 우... 우린 이 무법자들을@@@ 좋아하게 되버릴 거라구 잉잉잉 ㅠㅠㅠㅠㅠ

3. 어린 나이에 부모를 여인 모모노스케를 정성으로 지극히 돌보는 밀짚모자 해적단

4. 사기적인 하비하비 열매와 그걸 얼굴 개그만으로 깨뜨린 갓 우솝

5. 조로+프랑키+사무라이+톤타타족+수백명의 콜로세움 전사들+해군 대장 후지토라가 온 힘을 써도 막을수 없던 너무나도 압도적인 새장의 위력과

손에 땀을 쥐게하는 루피 패기 부활 10분 카운트다운, 패기가 전자렌지마냥 초 단위로 딱 돌아오며 극적인 장면을 찍었다

6. 해군 대장의 팔을 자른 세계관 최강자급 칠무해 '에드워드 위블'의 등장

7. 라이조님은.... 무사합니다!!

천년을 이어온 나라가 망하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국민들이 학살당해도 차마 적에게 [동료]는 팔수 없지 ^^

8. 원피스 스토리의 핵심인 포네그리프 그거 우리 와노쿠니가 만듬 (인증 없음)

우리 영주 오뎅님은 무려 해적왕 선원이셨다고 (복선 없음)

오뎅님이 남기신 말은 하나...! 와노쿠니를.... 개국하라!!! (두둥!)

9. [본심]을 말해!!!!

빅맘편 스토리를 궤뚫는 희대의 명대사

10. 화난 엄마를 달래기위해 케잌을 만들어야해, 도와줘 상디씨

일류 요리사인 이 내가 만.들.어.주.지, 빅맘을 기절시킬 케이크! 

하나같이 거를 타선이 없는 주옥같은 장면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