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인소명대사에 남배우 대입하기

너밖에 없어서 사랑한게 아니라,
사랑하다보니 너밖에 없더라.





늑대의 유혹 中

"하루하루!!!!!!! 몸서리 칠 만큼 괴롭게 지내는 난 안보이지!!!!
 
봐주지도 않는 너. 억지써가면서 옆에있는 난 안보이지.
 
다른사람 사랑하는 니 뒷모습보면서. 끝까지 괜찮다. 난 괜찮다. 스스로 위로하는 난 안보이지. "


온새미로 中

"넌 나 얼마큼 사랑하냐?"
 
"....."
 
"질문을 바꿀게."
 
"....."
 
 
"넌 나 사랑하냐?"


온새미로 中

"....그래서 그런데..너 내 나.. 남자친구 한번 해볼래...?"
 
"싫어"

"...그래.. 기대하지도 않았다... 어쨌든- 이긴거 축하해."
 
 
"니가 내 여자친구해."


도레미파솔라시도 中
 

내인생이 십이면 한설도 십이야.  

내인생이 백이면 한설도 백이야.  

내인생이 천이면 한설도 천이야. 
 
강은찬 빼기 한설 하면 남는거 하나도 없어 

그래서 나한테 걔가 전부야.


아웃사이더 中

"다시는 그딴 눈빛으로 다른 새끼 쳐다보면 죽는다"
 
"나....죽일꺼야??"
 
"아니"
 
"죽는다며.."
 
"내가죽어"


잘난척하는그입술로내게키스해 中


“하늘이 내게 니 죄가 머냐고 물으신다면.
한 사람을 죽도록 사랑한 죄 하나다.”
 


내남자친구에게 中

"너..혹시 나 좋아했었냐?"

"아니"

"근데 왜,"


"사랑했었어."


"..."


"죽도록, 미치도록, 우주가 더 터져 나가도록."


아웃사이더 中

"..왜 울었는데"


"...양파썰다가!" >


"왜 울었냐고?" >


"양파때문이라고 대답했어." >


"...내가 양파냐..." >



개기면죽는다 中

"휴인아 나얼만큼사랑해?"

"내삶만큼"

"내삶이..얼만큼의 가치가있는데?"

"나를 살게하고 죽게하고 나를변하게하는.."

"........."


"절대적인가치"




관계자외출입금지 中

[레오의 키는 168]

실제 드라마 대사였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ㅋㅋㅋ 오히려 시크릿가든 작가 대사가 더 간질간질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