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전 내년이면 22살되는 조금은 어린 신부 입니다.
남편은 24살이구요.. 아직 아기는 없어요
결혼을 결정하고 집을 구하는데 마침 시댁 아랫층에 전셋집이 생겨서
시댁 바로 아랫층으로 신혼집을 결정하게 되었어요.(저흰3층 시댁4층)
저는 뭐 아직 어리고 배울게 많아서 시댁이 위에 있으면 좋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제 생각이 틀렸죠..
저희 부부가 어린 부부라서 그런지 시어머니께서 자주 저희집에 내려오십니다.
내려 오셔서 이것저것 가르쳐 주시긴 하지만....ㅜ
또한
저희 부부는 쉬는날 집에서 노는걸 좋아해서 집에서 잼있게 잘(?)노는 편인데...
저번주 일요일도 늦잠 푹 자고 놀다가.. 눈이 맞아서 관계를 가지게 되었어요...
저흰 티비를 크게 틀어놓고 하거든요....
시어머니가 저희 집에 자주 오시더라도 안방은 잘 안들어 오시기 때문에
걱정없이 몰두 하고 있는데...
(저희가 속궁합이 너무 좋아요....)
안방문이 덜컥 열리는거에요...
그러더니 시어머니가 눈 동그랗게 처다 보시고 거실로 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당황 스럽고 민망하지만 옷입고 거실로 나가니깐...
시어머니가 대뜸 대낮에 뭐하는 짓이냐.. 티비는 왜 크게 틀어놨냐....
시끄러운 티비소리 때문에 안방들어갔다.. 뭐라 하시고 올라가는거에요...
남편은 실수니 한번은 조용히 넘어가자고 하는데...
전 시어머니지만 너무 수치스럽고 민망해요 ㅜ
실은 시어머니 들어오셨을때 저희 자세가 민망한 자세기도 하고 (69자....세)
저희 집에 자주 내려오시고 이것 저것 참견 많으셔서 신혼을 방해하는 어머니..
어떻게 해야하죠?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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