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q=152257안철수와 장진영-이태우 최고위원 3인만으로 간신히 재적과반수를 채워 최고위원 지명 의결이 됐다3명의 참석자 가운데 이태우 청년최고위원은 기권표를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