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여자애들이 베프임을 깨달을 때

아무래도 사고방식 문화가 다르니깐 재밌게 보다가
제일 흥미진진한 부분 가져와봤어!

그녀가 베프임을 깨달을 때




왼쪽이 주인공 나
오른쪽이 친구

둘이 피자를 먹고 있다가 거의 다 먹어갈때쯤
피자 한 조각만 남아있어서
친구가 먹기 위해 손을 뻗음

그때 나는 폰을 보느라 모르고 피자 한조각을 먹기 위해 손을 뻗음

순간 친구가 그런 나를 바라보고
'오우' 하며

손을 뗀다

그리곤 나보고 먹으란다

나는 물어본다
진짜?

친구는 응 괜찮아 라며 먹으란다

그래 괜찮다면 내가 먹지뭐
피자를 집어든다

피자를 집어들자 드는 생각

이건 우리 우정에 이정표같은 거야
라며 속으로 생각함

혼자 감동먹음

바라보며 웃는







먹는 걸 나눌 수 있는 사람은 베프

[9O_O3_E6]

흠,....그렇다면 난 베프가 없는데...?

[대영]

이건 저도 해당되는 듯한 ㅋㅋㅋ 공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