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권준영기자] 경찰이 유족의 의견에 따라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의 부검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종현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부검을 진행하지 않는다고 19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유족이 부검을 원하지 않고 수사 결과도 다른 특이점이 없다"며 "부검은 하지 않고 수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1219081544338?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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