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가 카메라워킹 거지같고 풀샷 근접샷 잡는 타이밍 거지같다는 얘기가 많은데..
저는 그런거에 안 예민해서 봤다가 캡쳐할때 느낌.. ㅎ
아무튼 드디어 마지막화임
늑대소녀: 시노하라 에리카
흑왕자 : 사타 쿄야
"에리카 너 이런데서 뭐하는거야?"
"에? 쿄야군이 왜?"
"나 휴대폰 줄을 잃어버려서.."
"휴대폰줄? 그런것 때문에 쓰레기를 던거야?"
"거짓말이든 어쨌든 나한테는 쿄야군과의 소중한 추억이야"
"나 결심했어. 늑대소녀 그만둘거야.
지금까지 아리가또"
"빠가같지? 좀 더 빨리 이렇게 했어야 하는데..
혼자가 되는게 싫어서 거짓말하고.."
"그래도 나 쿄야군을 정말로 좋아하게되서.."
"쿄야군이랑 하는 산책이 너무 좋아서..."
그 빗속 달리기 한거 말하는거니..?
"거짓이라도 좋으니까 옆에있고 싶어서..
혼또 고멘나사이"
"그럼 이걸로 나는 니 거짓말에
동참하지 않아도 되는거네"
ㅇㅇ..
"너 주인님한테 그렇게 물을 덮어씌워도 된다고 생각하냐?"
??
"그러니까 그런거 이제 관뒀다니까!"
"너 그렇게 까부는거 아냐!"
헉.. 성큼성큼이 걸음화 된다면 이런 걸음일것
??? 설마 개목걸이..아니지..????
쟌넨 목걸이었습니다
"개목걸이. 진짜 개목걸이 해주면 이상한놈 취급받으니까"
알긴 아는구나 너 새끼..
"이걸로 너는 내거라는 표시니까 절대 잊지마"
ㅎㅎ;
"모르겠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제대로 말 안해주면 모른다고!"
"거 참 말많네"
말많은 녀석에게 Kiss..☆
아니..키스신이 뭐이렇게...좀..좀더...
좀 더..!!! 이렇게...!
"좋아해"
애완견은 서러움이 폭발해버려욧..!
애기야 가자!
"뭐해 빨리와!"
"저기 아까 뭐라고 했어? 한번 더 말해봐"
"시끄러워"
"아 한번만 더 말해줘~"
"개는 주인님 뒤에서 걸어"
끝!^^
ㅎㅎ 저도 이렇게 끝내고 싶지않은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렇게 영화가 끝나버린것을...ㅎ..
대신 많은분들이 물어보신 안경남의 이름을 찾아옴
요시자와 료
짱잘은 갈색머리를 해도 짱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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