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반사대부의 얼굴이 매우 하얗고 부처님처럼 생긴 것을 볼 수 있다.

노비의 얼굴: 마치 도깨비와 같은 형상을 하고 있다.

단원 김홍도 그림의 노상송사

마필을 관리하는 마부의 얼굴이 괴상하다.

마부와 달리 풍속화의 주인공인 병마절도사 석천 전인상의 얼굴과 옆에서
시종을 들고 있는 기생들의 얼굴이 매우 흰 것을 알 수 있다.
| 이 글은 8년 전 (2017/12/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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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사대부의 얼굴이 매우 하얗고 부처님처럼 생긴 것을 볼 수 있다.
노비의 얼굴: 마치 도깨비와 같은 형상을 하고 있다.
단원 김홍도 그림의 노상송사
마필을 관리하는 마부의 얼굴이 괴상하다.
마부와 달리 풍속화의 주인공인 병마절도사 석천 전인상의 얼굴과 옆에서 시종을 들고 있는 기생들의 얼굴이 매우 흰 것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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