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대사인 보나는 앞서 한차례 몰래카메라 범죄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과거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우주소녀 뮤직비디오 촬영 중인 보나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상대 남자를 몰래 찍어야하는 장면에 대해 "몰카는 범죄인데?"라며 몰래카메라 범죄자들을 저격하는 멘트를 날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대사 다운 발언이다", "보나가 몰카범들 혼내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30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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