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내놓은 답변
구형 아이폰의 경우 배터리 성능이 떨어져있기 때문에 최신 기종에 비해 배터리 소모가 빠르고 그와 더불어 추운 날씨에서 꺼질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음. 그래서 그것을 막고자 강제로 성능을 떨어뜨려 배터리 사용시간을 최대한 보장하고자 한 것.
A) 강제적 성능저하가 없을 경우
Q. 구형 아이폰을 쓰다가 배터리가 비정상적으로 빨리 닳는다
A. 배터리를 교체한다
B) 강제적 성능저하가 있는 경우
Q. 구형 아이폰을 쓰다가 비정상적으로 느려진게 체감이 된다
A. 새 스마트폰을 산다
폰이 느려지면 새 폰을 사는게 대다수 소비자의 소비성향입니다. 그리고 iOS 업데이트 시에 "빠른 배터리 소모를 막고자 클럭다운이 될 수 있음" 이런 경고문구라도 넣어줬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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