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92431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50
이 글은 8년 전 (2017/12/21) 게시물이에요

고민고민하다가 올리네요..
지금 글을 쓰고있는것도 이런걸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의료계 종사했던 사람으로써 그냥 지나갈수는 없을것 같아서
용기내서 적어봅니다.

방사선노출은 그동안 얼마나 피폭되었는지 검사할수도 없고
일을 할때 직원들도 늘 조심하며 일을 하죠.

처음 그 병원에서 방사선노출이 되고있다는걸 안지는 벌써 5달 정도 됐네요.
영상기구를 사용할때 외부로 방사능 노출을 막는 장치를 해야한다고 알고 있는데
외부로 방사선노출을 막아주는 장치 하나도 없이 그냥 사용되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차폐장치도 없이 그렇게 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문제는 그 시설이 병원 안쪽에 있는게 아니라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아침저녁 할것없이 다니는 길목에 설치되었다는거에요.
유리창 안쪽에 바로 설치되어있기 때문에 보통사람들은
지나다니면서 모를수밖에 없구요.

아직도 그곳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바로 옆을 그냥 지나다닙니다.)
그 장비도 그대로 계속 사용중이고.
저는 그쪽길이 아닌 반대쪽길로 돌아서 다니고 있습니다.

그 앞을 우리 가족이 지나다닌다고 생각하면 너무 싫으네요.
도대체 보건당국은 이런것 하나 제대로 감시 못하고 뭘 하고 있는건지.

이럴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방법 아시는분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m.pann.nate.com/talk/339889509?order=B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회사에 굉장한 분이 들어옴
1:07 l 조회 3
얼마전 서울 폭설 피해가 인재였던 이유
1:04 l 조회 181 l 추천 1
엄마랑 카페갔는데 알바생 레전드
0:58 l 조회 873 l 추천 1
상대 기분 잡치게 하는 법
0:56 l 조회 789
결혼식 한달차이 나는 친구가 못오겠다는 이유
0:56 l 조회 940
당근에 올라온 미개봉.jpg2
0:53 l 조회 1590
지금은 거의 사라진 중국집 배달 풍경.jpg
0:51 l 조회 913
고구마를 보고 군침 흘리는 강아지
0:45 l 조회 615
성심당 딸기시루, 말차시루 오픈런에 되팔기까지? / 14F
0:42 l 조회 499
크리스마스엔 누구와 함께??1
0:41 l 조회 311
어떤 용도로 사용되었는지 알 수 없다는 18세기 의자
0:41 l 조회 2252
패기의 PC알바 면접1
0:37 l 조회 988
편의점 창업하고 싶은데 말리시나요?
0:33 l 조회 914
아내가 너무 예뻐서 캡쳐하느라 바빴다는 남편8
0:31 l 조회 5205
멸치 뼈 야무지게 발라먹은 햄스터2
0:30 l 조회 3532 l 추천 1
붕어싸만코 반 나눠주는 동생1
0:29 l 조회 1068
여자친구 여동생을 임신시켰다는 남자2
0:29 l 조회 2262
엄마 아빠의 저세상식 대화.jpg
0:26 l 조회 2836
여름파와 겨울파들이 생각하는 여름과 겨울의 장점.jpg2
0:26 l 조회 998
영어 몰라도 되는 경고문
0:23 l 조회 1229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