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등학교 후배 김도연
"어우 야 김도연. 너 진짜 느끼하게 왜이래? 나 좋아해?ㅋㅋㅋ"
-에? 아뇨 뭐. 내가 무슨...뭐 언제 그랬다고 그래요? 그냥 예뻐서 장난 좀 친건데.
2. 10년지기 친구이자 회사 동료 류혜영
"오늘 왜 이렇게 분위기를 잡으시나.. 누가 보면 고백이라도 하는줄 ㅋㅋ"
-..응 맞아 야. 나 사실 너 좋아해. 사귈까, 우리?
3. 대학교 동아리 후배 휘인
"휘인아 그거 들었어?? 대박 대박! 우리 과에 나 좋아하는 애 있대!! 애들이 누군지는 안 말해주던데-"
-뭐야아- 절대 말하지 말랬더니 누가 말했...! 아니... 언니를 좋아하는 게 나라는 얘기는 절대 아니고..... 아! 이렇게 말하기 싫은데. 언니. 오늘 기억은 잊고 딱 하루만 기다려 줄래요? 고백은 간지나게 할려고 했단 말이에요!
4. 카페 알바하는 를 졸졸 쫒아다니는 중학생 소미
"소미야. 너 정말 매일 온다. 너... 나 좋아하지!?"
"소, 소미야! 갑자기 왜 울어??"
- ㅠㅠ우웅....고백은 내가 하고 싶었단 말이에요... 이번 기말고사 백점 받고 언니한테 보여주면서 고백하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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𝒥ℴ𝓃𝓃𝒶 웃긴데 공수치라는 스무살 이별 브이로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