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사진들이 홈마수준이라고 아이돌 팬들에게 찬양 받는 톱스타 뉴스
저번 달 일이지만 반년이라는 시간 동안 매 스케줄마다 테러 및 살해 협박을 당하면서도 팬들을 위해 꿋꿋이 스케줄을 강행하는 그룹에게 저런 발언을 하고도 아직까지 피드백이라곤 없는 게 괘씸해서 끌올.
참고로 당시에 삭제하라는 멘션 7~80여 개를 받고 나서도 다 무시하고 똑같은 게시물을 한번 더 올렸다고 함.

(에이핑크 협박사건 모르는 사람들은 위 링크 클릭)
에이핑크는 그동안 위 링크에 정리된 것과 같이 한 사람에게 긴 시간 동안 정도가 지나친 악플과 살해 및 테러 협박을 받아왔음.
이미 언론을 통해 보도된 살해 협박 건만 10차례 이상이며, 기사화되지 않더라도 팬들이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것과 소속사의 오피셜에 따르면 이미 셀 수 없을 만큼 수많은 협박을 받아 팬들도 세는 것을 포기한 상태.
점점 강도가 심해져 한동안은 에이핑크가 이동하는 매 스케줄마다 협박을 하여 매일 경찰이 출동하는 사태가 일어났고, 저 날도 어김없이 에이핑크가 출연하는 시상식에 폭탄 테러 협박 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출동하여 수색을 마친 후 시상식이 진행되었음.

(이건 얼마 전 멤버가 올렸던 글)
이처럼 긴 시간 동안 멤버들의 정신적 피해가 심각한 와중에 저런 유형의 기사 제목은 2차 가해나 다름없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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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왜 활동 뜸한것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