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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12/24) 게시물이에요

‘문재인 홀대론’에 오히려 핵심지지층은 결집문재인 대통령 때리기가 되려 결집 불러


문 대통령 지지율, 3주 만에 반등…지지층 결집
불공정 보도가 오히려 지지층 결집 가져온 꼴

팬덤 현상으로 대변되는 문 대통령 지지율
팬덤 이해 못 하는 야당, 쉽게 깨기 힘들어



~기사중략~~
야당들의 공세 역시 문 대통령의 지지층 결속을 이뤄내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
오히려 문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을 불러오고 있다. 인터넷 등에서는 야당들을 성토하는 글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야당들이 문 대통령을 비판하면 비판할수록 오히려 지지층이 결집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지방선거 때 ‘문재인 정권 심판론’을 들고 나오는 것이 오히려 문 대통령 지지층을 결집시켜서 투표장에 나가게 하는 효과를 낼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내년 지방선거 전략을 다시 짜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해당 연예인 팬들은 ‘우리 오빠 건들지마’라면서 격렬하게 저항한다. 그것이 정치권, 특히 문 대통령에 그대로 투영되는 것이다. 때문에 문 대통령을 비판할수록 오히려 지지층은 더욱 결속될 수밖에 없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을 하락시키는 방법은 적전분열, 즉 지지층을 균열 내서 지지층끼리 다투게 만들어야 한다. 때문에 문 대통령을 공격할 것이 아니라 문 대통령의 지지층을 공격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는 결국 연예인 팬덤현상을 정치권이 이해해야 한다는 소리다. 만약 야당들이 연예인 팬덤현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죽어도 문 대통령의 지지율을 떨어뜨릴 수 없다. 때문에 선거전략을 다시 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만큼 현재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견고하다는 뜻이다.


어제 투데이 기사인데...독자들에게 보라는 기사이라기보다....특히 야당, 기자들에게 보라고 하는 기사인거같네여





대표 사진
믿음이갑니다.
더이상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다.. 친일파 자유당에 표는 더이상 없다.. 정당 이름 바꾼다고 되는게 아냐.. 이젠 니들은 그냥 역사속으로 사라질때가된거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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