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고수나물..
정말 여기에 대해선 중간취향을 못본 거 같습니다..
싫어하는 사람은 정말 냄새도 싫다 하는데,
저 아는 형은 양꼬치집에서 고수나물 나오니까 그거만 계속 주워먹더라는..
전 좀 특이하게도(?) 찾아먹진 않는데 먹다보니까 그래도 굳이 피하지는 않게 되더라고요..
굳이 말하면 볶은 음식에 들어간(멕시코 음식이라든가) 고수는 그나마 먹는데 국물음식에 들어간(쌀국수라든가) 고수는 싫음
| 이 글은 8년 전 (2017/12/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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