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덕질 중 갑자기 같은 장르를 판다는 친구 발견.. 그런데 최애가 똑같아

1. 하앙 짱좋
- 우리 최애 같이 앓을 수 있어서 넘 좋다
- 최애 관련된 이벤트나 정보 나누기 쉬워서 좋아
- 대화 더 잘통해서 좋아

2. 엥... 좀...꽁기...
- 최애!하면 다들 나 떠오른다고 그러던데 이제 아니겠네...
- 굿즈 교환하기도 힘들겠지...
- 내가 최애 앓고 있을 때 나만 앓고 싶어
- 혹시라도 워더드립치면 그 날은 쌈판 나는거다

나는 1.5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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