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도 자신의 차 1대를 제외하고는 가족이나 지인 명의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은 본인 소유 한 대이고 주로 이용하는 차량은 누나 명의의 차량(에쿠스)"이라며 "범행에 이용된 차량(BMW)은 친형 지인의 차로, 형도 운행하고 본인(이씨)도 운행한다"고 말했다. 베댓 http://v.media.daum.net/v/20171008193903827 기사 제목부터 내용까지 어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