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MT로 춘천을 가게됨
(사진만봤는데 취한다....)
부어라마셔라 원래 주량2병인데 주량넘어서취함
술깨려고바닷가를 거닐고있는데 등대인줄 알았던 불빛이 점점커지기시작함
평소 똥촉이지만 저런이거잘못걸리면 님 좟됨을 느끼고 몸을숨김
불빛은 잠수함이였고 거기서 26명의사람들이나옴
말투로봐서 딱봐도간첩임
지금숨어있고 그쪽에선안보임
핸드폰쓰면들킬위험있음 직접경찰서가는게제일안전함
경찰서는걸어서5분거리에있고
경찰서가면간첩들놓칠수도있을것같음
경찰들이간첩 이야기해도믿을지모름
간첩봤다는증거도없을뿐더러 지금술냄새가진동혜서 취객으로 오해받을수도있음
사실 얼마전 경찰에 신고한적이있음
여자가살려달라고소리쳐서신고했는데 남자가 여자친구 때리고있었음
경찰은술취해서자기들이장난친거라고하고넘어감
당연히 아닌걸안지만 차마증거가없어서 뭐라말못하고그냥알겠다고해서 경찰에 신뢰도가떨어진상태임
길치가아니여서 숙소에돌아갈수도 경찰서에갈수도있음
1 경찰서에간다
경찰서로갈경우 술냄새로 믿어줄지 의심
신고할경우 나를 알아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엄습함
그러나 이니시계를받을수있음
간첩선신고로 7억5천수령가능
2. 숙소로간다
일단 숙소로가서 안전한곳에 대피한다
숙소에서 와이파이는안되지만 노트북을가져옴
숙소앞 카페는 내일문을열어 아침이되면 컴퓨터로 간첩신고 가능
3. 핸드폰으로신고한다
들킬가능성이있지만 경찰서나 숙소를가면 백퍼 놓칠것같음
아까생각해보니 밝기를최저로해둔것같기도함 정확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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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내 고양이에게 짜증냈는데 정떨이거든 이거 손절사유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