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김연지]
가수 헤이즈가 비인두염 악화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
헤이즈는 지난 25일 '2017 SBS 가요대전' 일정을 마친 후 고열과 구토증상을 보이다가 결국 쓰러졌다. 26일 새벽 곧장 병원으로 후송돼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비인두염 진단을 받은 헤이즈는 최근 급격히 컨디션이 악화됐고,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지만 수술이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
http://v.media.daum.net/v/20171226075649596)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