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식민지 시절의 잔재인 부분도 분명 있기는 한데,
현재로선 당연히 영국이 끌고 온게 아니고, 이분들이 원해서 영국군에 복무하는 것.
영국 왕실 근위병으로 복무하는 시크교도인
시크교는 인도의 민속 종교중 하나야.
영국-인도 관계를 한일 관계로 가끔 비교하는데
사실 여러모로 많이 다르다고 느낌.
일본왕실 근위병으로 '조선군 부대' 같은게 존재하기 어려운것만 봐도.
인도를 방문한 영국 왕족, 굉장한 국빈 대우를 받음.
이것 역시 한일로 비교하면 불가능한 상황인게 감이 올것.
식민 기간이 몇백년 단위를 넘어가는 나라들은, 오히려 짧게 지배받은 나라보다 사이가 좋기도 함.;
이미 너무 깊이 연관되어 버려서 어디를 잘라낼지 알수도 없는데다가, 지배층은 이미 옛 지배국민들과의 혼혈이거든.
비슷한 사례로 필리핀이 있음.
인도를 방문한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왕세손비
이것도 현재 한일로선 연출하기 어려운 모습. 여러모로 한일관계와는 거리가 크다 느낌
참고로 우리나라에 마지막으로 방문한 일본 왕세자는, 다이쇼 일왕임
(왼쪽부터) 다이쇼 일왕(당시 왕세자)과 영친왕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