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talia Borodina(35) 라는 러시아인 여행객이 Punta Cana 에서 차 밖으로 몸을 내밀고 있다가 길거리에 있던 표지판 같은 거에 박아서 사망.
운전자이자 동영상을 찍던 여성은 저 사망한 여성의 친구였고 둘이 여행 중이었다고 함.
끝에 영상이 끊기는데 차가 아마 가로등이나 다른차에 충돌했을거라 함.
급하게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심각한 부상으로 끝끝내 사망에 이름.
아무리 신나도 그렇지 조심 좀 하지...
+추가
차와 표지판 사진



(주의) 병원에서 사망판정 후 사진:
https://muelanews.com/wp-content/uploads/2017/10/img-20171011-wa0039817071304-720x1000.jpg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