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상황: 예은이한테 문자테러 한 범인이 친하게 지내전 동기 유경이라는 걸 알게 된 예은이 충격 받아서 하루종일 울고있음
그래서 하메들이 각자의 방법으로 예은이를 위로함
1번 타자. 윤진명
"다른 사람 마음을 니가 어쩔 수 있는 게 아니잖아..
그런 일로 마음 아파 해봤자 감정소비만 될 뿐이고...잊어버려 이러고 있어봤자 너만 손해야...기운내"
(지나치게 현실적이다...)
결과 : 서러워서 더 끅끅대며 운다
2번 타자. 송지원
"내가 책을 찾아봤는데...뮌하우젠 바이 프록시 라고...
자기 아이를 일부러 다치게 해서 주변의 관심을 끄는 정신병의 일종인데...니 친구는 자기를 니 보호자처럼 생각했나봐...(어쩌고 저쩌고)"
(똑똑이답게 어려운 말만...)
결과 : "미안... 나 머리가 아파서..."
3번 타자. 유은재
(얼굴이 상한 예은이를 은재가 본다)
"어떡해요...예은 선배 얼굴이...
밥도 안먹고...그러다 쓰러지면
선배 울지마요...울지마요..ㅠㅠㅠㅠ"
결과 : 자기가 더 울어버림
4번 타자. 조은
(안절부절 하다가 나감)
결과 : 여전히 운다
5번타자. (대망의) 강이나
"야 이 병시나! 니가 왜 또 엎어져 있어!!!!"
(시작이 욕이다)
"그년 집 어디야. 내가 머리끄댕이를 갖다 뽑아놓을테니까."
"스트레스 좋아하네. 그게 뭐. 미 지만 힘들어?
사는 거 안힘든 사람 어딨어. 다 힘들지.
지 힘든 거 지가 알아서 해야지.
왜 우리 예은이한테 이야 이.
그리고 니들 누구 편이야? 그년 편이야?
왜 그년 편 들어?!"
결과 :
"고마워...정말 고마워. 근데 내가 할게.
내가 진짜 그년 가만 안둘게. 내가 할 수 있어."
"하여튼 소리만 빽빽 지를 줄 알았지 순해 빠져가지고는.
그러니까 뭣도 아닌 것들이 너 만만하게 보지."
(햄찌 토닥토닥)
"나와. 나와서 아이스크림 먹어."
(하메 둥절)

인스티즈앱